당사는 히스패닉 유산의 달에 대한 지속적인 기념과 함께 UPS 히스패닉/라틴계 비즈니스 리소스 그룹(BRG)인 Crecer를 조명합니다. 변화를 주도하고 경력을 성장시키며 지역사회 pa’lante를 이끌어 나가는 다섯 명의 리더들에게 직접 들어보세요!
Alejandra 소개 “제 가족과 저는 4대째 커피를 경작하고 있습니다. 온두라스 코판 지역에서 커피 농장을 소유하고 있죠. 커피 농장은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지속 가능한 농업과 특별한 커피라는 세 가지 핵심 가치 위에 세워졌습니다. Crecer는 온두라스에서 애틀랜타에 이르기까지 환원과 ‘생활 개선’의 중요성을 전하는 수단을 제공해 주었습니다. 이 멋진 BRG의 일원이 된 것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문이 열리다 “인턴으로 UPS에서 기업 경력을 시작하며 Crecer는 긴밀한 커뮤니티를 제공할 뿐 아니라 UPS 내외의 여러 전문가들과 네트워크를 구축할 무한한 기회가 주었습니다.”
가치를 재확인하다 “어린 시절 함께 키워온 여러 가치와 일치하는 BRG의 일원이 된 것에 큰 자부심을 느낍니다. 특히 단합과 가족의 중요성은 여전히 제 내면에 깊게 자리하고 있어요.”
Luis의 배경 Luis는 1991년 멕시코에서 산업 엔지니어링 수퍼바이저로 UPS에서 경력을 쌓기 시작했으며, 현재는 글로벌 엔지니어링 사장을 역임하고 있습니다. Luis는 Crecer의 성장을 2012년부터 지켜보았습니다. BRG가 회사에서 수행한 주요한 역할을 인식하고 있었죠. 2021년, 그는 그룹의 고문으로 참여하기 시작했습니다.
모멘텀을 만들다 “Crecer의 일원이 된 것에 팀원들은 스스로 자부심을 느낍니다. Crecer는 영감을 줍니다. 그것도 강한 전파성을 가지고 말이죠. 팀은 지속적으로 세계적인 영향력을 넓혀갈 방법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팀이 만들어가는 확장성은 무척 인상적입니다. 모두가 변화를 만드는 데 참여하고 있죠.”
경력, 문화, 커뮤니티 그리고 고객 “저는 BRG가 견고한 전략을 가지고 올바른 프로그램과 이니셔티브에 집중하길 바랍니다. 강력한 리더십, 적극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하는 강력한 확장과 관계를 찾고 있어요. Crecer는 이 모든 것과 그 이상을 보여주고 있죠.”
Gerardo의 이야기 “저는 이민자입니다. 다른 많은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인맥, 언어도 낯선 새로운 나라에서 어려움을 극복해야 했죠. UPS는 저의 경력적 성공에 중추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이제 저는 다른 히스패닉과 라틴계 사람들이 자신의 도전을 인내할 수 있게 영감을 주고 싶습니다.”
커뮤니티를 통한 강화 “저는 혁신적인 발상으로 더 많은 회원을 끌어들이고 좋은 품질과 영향력을 가진 이벤트, 자원봉사 기회를 통해 모든 UPS 직원 분들께 인식을 전할 수 있다는 것이 자랑스러워요.”
의미있는 연결 “Crecer는 저의 가족입니다. 저는 제가 교류하는 각각의 사람들에 대해 그들만의 이야기를 알고 있어요.
Carlos의 이야기 “저는 4남매 중 맏이로 태어났습니다. 가족 중에선 대학 교육을 처음으로 마쳤죠. 제 부모님은 할리스코주에 있는 아유틀라 출신의 멕시코인이셨어요. 제가 아는 가장 열심히 일하는 분이셨죠. 부모님 덕분에 저희는 언제나 성공할 수 있는 기회와 자원을 가질 수 있었어요. UPS에서 저는 현재 8년차 산업 엔지니어링 분야에 근무 중이고, 이 BRG를 이끌고 있습니다. 저는 우리가 제공하는 기회와 자원에 가치를 두고 있어요. 우리가 걸어가는 모든 길이 UPS의 모두에게 경력이 될 거라고 믿고 있거든요.”
인간 중심, 목적 중심 “자기 개발과 네트워킹,외에도 우리가 지역사회에 미치는 직접적인 영향을 보는 것은 개인적 이익 그 이상의 의미를 줍니다. 보조금과 자원봉사 시간, 경력 발전을 통해 지역사회에 선사하는 기회는 이들 많은 가족에게 삶을 변화시키고 있거든요.”
모두를 위한 평등한 약속 “Crecer는 히스패닉/라틴계 UPS 직원들이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의 통로 역할을 하고 있어요. 우리에게 다양성과 포용성을 증진하기 위한 목소리를 우리에게 주죠. 모두의 생각과 개성이 진정성있게 환영받는다고 느끼게 해주는 거예요.”
Maggie를 만나다 “히스패닉계 미국인으로서의 제 삶의 이야기는 조국인 콜롬비아로부터 오는 가족과 신앙의 뿌리를 향한 감사의 이야기이기도 해요. 오늘날 저는 제가 사랑하는 회사 UPS에서 책임있는 직책을 맡고 있어요. 끊임없는 근면성실을 통해 이룩한 결과이기도 하지만 미국이라는 나라의 놀라운 개방성, 포용성, 개성에 대한 존중이 가진 기회에서 비롯된 결과이기도 해요.
Crecer를 정의하다 “구성원 개개인의 관점과 기여를 통해 조직과 커뮤니티가 성장하고 가치를 더하기 위해 일하는 UPS 직원 커뮤니티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장벽을 부수다 “Crecer는 미국 상공회의소와 Latina Style 잡지에서 미국 최고의 BRG 중 하나로 선정됐습니다. Crecer는 계속해서 비즈니스와 커뮤니티, 문화, UPS 연결이라는 중추 역할의 기준을 높이고 있어요.”
Mariana 이야기 “저는 멕시코시티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의 절반을 베네수엘라 카라카스에서 보냈습니다. 그래서 반은 멕시코인, 반은 베네수엘라인이라는 생각을 하죠. 두 가지 문화 사이에서 살아가는 것은 언제나 흥미로운 일이었어요. 저는 UPS와 클라이언트 자격으로 처음 일을 시작해 10년 전 공식적으로 UPS 가족이 되었죠.”
연결성 “제 문화를 공유하고 제 경력을 탐색하는 것에 도움이 될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UPS 직원과의 연결이 중요했습니다.”
비전을 제시하는 접근법 “Crecer의 일원이 되는 것은 UPS 전반에 걸쳐 우리의 가치를 알리고 연결, 지원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분명한 비전을 가지고 함께 일하면서도 서로를 응원하는 그룹이 있다는 점이 저를 이 팀으로 이끌었죠.
아직 보지 못하셨다면
- Crecer는 1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여기에서 동영상을 시청하세요.
- UPS가 히스패닉 유산의 달을 기념하고 히스패닉/라틴계 커뮤니티 발전을 위해 하는 일을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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