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이 넘는 혁신의 역사
이 모든 것은 100달러로 시작되었습니다
1907년, 두 명의 십대 사업가가 세상에서 가장 큰 포장물 배송 서비스가 될 회사를 만들었습니다. 100달러의 대출금으로 시애틀 지하실에서 시작한 Claude Ryan과 Jim Casey는 American Messenger Company를 창업했습니다.
여러분이 알고 있는 바로 그 이름과 그 모습의 시작
1919년에 이 회사는 최초로 시애틀을 넘어 오클랜드, 캘리포니아로 확장했으며 그곳에서 United Parcel Service를 선보였습니다. 같은 해에 우아함, 세련됨, 전문성을 나타내는 UPS만의 시그니처 색상인 갈색으로 UPS의 차량 색상을 정했습니다.
동부 해안으로 향하다
UPS는 처음으로 뉴욕 메트로폴리탄 이스트 코스트로 진출하여 로스앤젤레스에서 뉴욕 이스트 38번가 331번지로 회사 사무실을 옮겼습니다.
멈추지 않는 서비스 확장
1953년 UPS는 일반 운송 사업부로 시작했고, 캘리포니아 밖에서 UPS가 서비스를 제공한 첫 번째 도시인 시카고를 비롯한 일부 도시에서 상업 및 거주 지역 발송인에게 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또한, UPS는 항공 서비스를 재도입하여 (1929년, 매우 좋지 않은 시기에 2년 동안 사업상 모험을 했었습니다) 동부 및 서부 해안 주요 도시에 2일 배송 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처음과 마찬가지로 UPS 발송물은 정기적인 상업 항공편으로 배송되었습니다.
‘골든 링크’
1975년, UPS는 미국 대륙의 모든 주소지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최초의 포장물 배송 회사가 되었습니다. 서비스 지역에 대한 이 엄청난 연결을 UPS에서는 '골든 링크'라는 대단한 별칭으로 불렀습니다. 같은 해, UPS는 해외로 진출하여 토론토에서 첫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습니다.
익일 배송? 문제 없습니다.
1985년, UPS Next Day Air 서비스는 48개 주, 하와이 및 푸에르토리코의 모든 주소지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최초의 항공 배송 네트워크가 되었습니다. 같은 해에 UPS는 미국과 유럽 사이를 잇는 최초의 대륙간 항공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항공사 출범
1988년, UPS는 자체 항공기 운영에 대해 미국 연방항공국(FAA)의 승인을 받아 UPS Airlines을 시작했습니다.
크고 아름다운 세상
10년 동안 아메리카와 유럽 전역에 걸쳐 UPS의 서비스 제공 범위가 확대되는 것을 확인한 후, UPS는 1989년에 중동, 아프리카, 환태평양 지역으로 서비스를 확장했습니다. 현재 UPS는 전 세계 220개 이상의 국가 및 관할 지역에서 운영되고 있습니다.
새로운 친환경 본사
1994년, UPS는 에너지 효율성을 강조하는 건축물과 대규모 나무 보호 및 대체 프로그램을 갖춘 애틀랜타로 본사를 이전했습니다. 이 장소(55 Glenlake Parkway)는 여전히 본사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 해는 UPS.com이 만들어진 해이기도 합니다.
대담한 재정 도약
1990년대에 UPS는 전 세계 무역의 진정한 협력 기업이 되기 위한 비전을 확대했습니다. 이러한 비전 확대는 1999년 11월 10일, 최초로 주식을 상장시킨 큰 도약으로 이어졌습니다.
소매 시장으로 뛰어들다
2001년, UPS는 Mail Boxes Etc., Inc.를 인수하여 소매 사업에 진출했습니다. MBE는 세계에서 가장 규모가 큰 우편 서비스 및 각종 오피스 서비스를 제공하는 소매점입니다. 미국에 있는 약 3,000개의 MBE 사업장은 2년 이내에 The UPS Store®라는 브랜드로 재탄생했으며, UPS 직접 발송 서비스를 더 낮은 가격으로 제공하기 시작했습니다.
어느 누가 주말을 좋아하지 않을까요?
UPS는 2015년에 기술 기반 화물 중개업체인 Coyote Logistics를 인수하는 것을 비롯하여 10년 동안 포트폴리오를 확장한 후, 토요일 육로 배송 및 토요일 픽업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는 UPS 역사상 처음으로 제공한 서비스였으며 발송인에게 업계를 선도하는 토요일 발송 서비스 선택권을 제공한 것이었습니다.
새로운 방향
Carol B. Tomé는 2020년 6월 1일에 UPS의 12번째 CEO로 재임 기간을 시작했으며, 113년의 UPS 역사상 최초의 여성 CEO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