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에 걸맞은 급여를 받는 곳

UPS 떠나는 다음 모험: 

• “나만의 사업을 시작하세요. UPS가 기회를 줄 거예요.” Steve Garcia의 시간제 일자리는 그에게 단순히 좋은 급여와 복리후생만 제공한 것이 아닙니다. 열정을 추구할 자유도 주었죠.

• “유연한 시간은 단연코 최고예요.” 셰프 겸 UPS 포장물 핸들러로 일하는 Sarah Osowski는 매일 자신의 진정한 자아와 함께 직장에 옵니다.

• “저는 제 시간에 맞춰서 운영할 수 있는 회사를 차렸어요.” UPS의 Earn & Learn 등록금 환급 프로그램을 통해 전직 풋볼 선수 Greg Peach는 학위를 마치고 UPS에서 새로운 경력을 시작했습니다.

유용한 정보: UPS가 제공하는 시간제 일자리를 위한 건강 및 퇴직 혜택은 업계의 다른 정규직보다 더 나은 복리후생을 제공합니다. 시간제 근로자 또한 연금 기여금을 받으며, 모든 직원은 고용된 날부터 등록금으로 최대 $25,000를 환급받을 자격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