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여 및 복리후생, 뉴욕 UPS 드라이버에게 더 나은 경험을 선물하다

어려운 시기에도 마음을 평화롭게
TMazella-1440x752.jpg TMazella-768x760.jpg TMazella-1023x960.jpg

Tony Mazzella는 좋은 급여를 제공하는 회사에서 일할 수 있어 무척 행운이라 생각합니다. 그와 같은 정규직 UPS 배송 드라이버는 급여와 복리후생으로 평균 $145,000 이상을 받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더 나은 삶을 살아가는 데 사용할 수 있죠.

세상을 만나다: Tony는 여행을 좋아합니다. 아루마, 자메이카, 멕시코, 라스베이거스와 같이 꿈에 그리던 곳들을 방문할 수 있는 직업을 찾았죠. 그는 낚시에 대해서도 많은 애정을 가지고 있어, 머지 않아 좋은 경치를 가진 곳에서 다음의 월척을 낚을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여러분은 다른 회사에서 일하며 여행과 낚시를 즐길 수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Tony가 UPS에서 진정으로 발견한 것은 바로 마음의 평화입니다.

UPS 직원들은 때론 수십 년간 근무하면서도 삶이 힘들 때에 돌봄을 받고 있다고 느낍니다. Tony의 어머니께서 건강 문제를 겪고 계실 때에 그의 운영 팀은 Tony가 어머니를 간병하기 위해 시간을 낼 수 있도록 협조했습니다.

“헬스케어 비용은 정말 천문학적이에요. UPS가 이를 100% 보장해준다는 것은 큰 행운이었죠”라고 Tony는 말했습니다. “삶은 계속 이어지죠. 저는 우리 팀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일한 것을 보았어요. 우리는 좋은 파트너와 함께 일하며 함께 해결책을 모색합니다.”

그의 새로운 가족 Angelina가 세상에 태어났을 때 출산에 그 어떤 의료비도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Angelina를 Tony의 의료보험 플랜에 더하는 것도 무척이나 쉬운 일이었죠.

"의료 보장은 큰 문제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이 문제에 대해 걱정할 수 밖에 없죠.”

시간과 에너지를 다시금 자신과 가족에게 투자할 수 있는 자유를 얻은 Tony는 매일 배송 드라이버로 일고 있습니다. 9월에 근무 35주년을 기념할 예정이죠.

UPS는 115년의 성공 기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성공하는 회사와 함께하고 싶어합니다.

이 소식 들으셨나요? UPS는 업계 최고의 급여 및 복리후생을 제공하는 훌륭한 채용을 제공합니다. 채용 및 기회 보고서를 통해 전체 이야기를 확인하세요.

관련 소식

Powered by Translations.com GlobalLink OneLink Softw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