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S 유급 휴가, 한 명의 드라이버가 보디빌딩 대회에 집중하도록 하다

Kori Wagner, 직장 안팎에서 건강과 웰빙에 집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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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태나에서 트랙터-트레일러 드라이버로 일하는 Kori Wagner는 UPS에서 주당 3천 마일을 이동합니다. 그의 성공 비결은 무엇일까요? 수분 유지, 균형잡힌 식사, 주 5회 체육관 가기랍니다. 

“저는 UPS에서 일하는 게 좋아요. 이 일을 하면서 강인하고 힘이 있다는 느낌을 받거든요. 이 일은 취미 생활을 할 시간도 충분해요”라고 Kori는 전했습니다. 

차이를 만들다: Kori의 취미 중 한 가지는 보디빌딩 대회입니다. Kori가 선보이는 직장 내 안전과 건강, 웰빙, 체력에 대한 총체적인 노력을 여기에서 만나보세요.

 

“UPS는 제 대회 일정에 유연하게 대처해 줍니다. 매 년 4~5주의 휴가를 가질 수 있죠”라고 Kori는 덧붙였습니다. “여기에 더해 UPS는 제게 정말 많은 급여를 주기도 합니다. 대회는 결코 쉽게 생각하기 어려운 비용이 들어갑니다. 호텔, 대회 팀, 메이크업, 정장까지 감당할 돈을 UPS에서 벌고 있죠.”

직원 안전 유지: UPS는 직원의 안전과 복지 그 이상의 가치를 갖는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UPS는 매 해 3억 4,300만 달러 이상을 안전 교육에 투자합니다. 교육에 대한 조직의 전체 투차는 26%에 육박하죠. 

직원, 노조와 직접 협업해 지속적인 개선도 하고 있습니다. UPS와 Teamsters는 종합적인 건강 및 안전 프로세스(CHSP)라는 혁신적인 안전 위원회 플랫폼을 구축했습니다. 여기서 Teamsters 대표 직원들은 일선에서 일하는 동료 직원들의 건강과 안전에 관여합니다. 전 세계 UPS 시설에는 3,200개가 넘는 종합적인 건강 및 안전 프로세스(CHSP) 위원회가 마련되어 있으며, 미국에 2,700개 이상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안전 팁에 대해 Kori와 UPS 전문가들에게 배우고 싶으신가요? 여기서 살짝 만나보세요:

다이어트: “저는 샐러드에 과일을 넣는 걸 좋아해요. 그래서 언제나 닭고기와 사과를 곁들여서 샐러드를 먹거나 딸기를 곁들인 그릭 요거트를 먹어보라고 말하죠. 그리고 또 하나, 물을 마셔야해요.” 

하루 종일 내 몸 보호하기: “여러분은 코어 근육을 튼튼하게 지키고 싶을 거예요. 저는 물건을 들어올릴 때 발을 어깨 너비로 벌리고, 가까이 있는 것은 무엇이든 코어 근육과 세 개의 접촉 포인트에 유지하려고 하죠.”

UPS는 National Safety Council의 Green Cross for Safety Award를 수상했습니다. 직원 건강과 안전에 대한 노력, 부상 감소에 대한 성공의 공로를 인정받은 상이죠. UPS의 안전 문화가 업계에서 최고가 된 5가지 방법을 더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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