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S 안전보건 부문 글로벌 책임자 Cormac Gilligan. Cormac은 27년 이상 글로벌 환경과 건강, 안전, 지속 가능성(EHS&S) 경험을 가지고 광범위한 국제 및 다문화 프로그램 개발을 해왔습니다. UPS에서 그는 혁신적인 EHS 전략의 설계를 주도하고, 자원의 할당을 감독했으며, 기업 전반의 EHS 실행을 지휘해 왔습니다. 그의 리더십은 직원의 안전과 복지에 대한 UPS의 약속을 지속적으로 이끌고 있습니다.
UPS의 직원들은 세계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엘리트 운동선수와 마찬가지로 UPS의 드라이버와 포장물 핸들러는 지구력, 정확성 및 기술을 통해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이를 위해 UPS는 매일 안전에 초점을 맞추고 언제나 개선 방안을 찾습니다. 지난 5년 동안 UPS는 안전 교육에 3,300만 시간 이상, 약 20억 달러를 투자했습니다.
혹서기 속 업무를 수행하려면 준비와 좋은 습관이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 UPS의 재충전 프로그램은 직원들이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수분을 섭취하며 열 스트레스의 조기 징후를 인식할 수 있도록 교육합니다. Gatorade Sports Science Institute 및 UCONN의 Korey Stringer Institute의 전문가들과 함께 개발한 이 프로그램을 통하여 UPS 팀은 혹서기 속에서도 안전하게 대비할 수 있습니다.
UPS는 이 역시 안전 솔루션의 일부일 뿐임을 알고 있습니다. 올바른 훈련과 올바른 장착, 그리고 올바른 교육이 함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 UPS는 모든 UPS 직원이 더욱 안전한 여름을 만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새로운 방법을 모색합니다.
UPS가 해온 일:
- 모든 UPS 작업자가 수분 유지에 필요한 모든 사항들을 확보할 수 있게 시설에서 얼음을 비롯한 시원한 물, 전해질 음료에 대한 접근성을 제공했습니다. UPS는 드라이버에게 10만 개 이상의 워터저그를 공급했으며 거의 3,000대의 제빙기를 추가하고, 2,000개의 식수대를 추가로 설치했습니다.
- 혹서기에도 드라이버와 실내 직원이 시원하게 지낼 수 있도록 MISSION®의 슬리브와 모자를 포함한 1백만 개 이상의 냉각 장비를 제공했습니다. 이 특수 장비는 최대 2시간 동안 신체보다 30도 더 시원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합니다.MISSION 장비는 NBC의 Today Show에서 여름 필수품 부문에서 소개가 이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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