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S는 제게 멋진 기회가 되었습니다'

오퍼레이터가 된 드라이버가 UPS에서 쌓은 일생의 경력을 최대로 활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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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ll Brezny는 자신의 일을 사랑합니다. 또한 미네소타 배송 드라이버 고객 역시 그를 사랑합니다.

“Bill을 만날 때마다 느껴요. 정말 열린 마음으로 대한다는 것을요. 그는 언제든 누구하고나 편하게 소통해요. 항상 행복한 분이죠”라고 미네소타주 세인트폴의 한 고객은 UPS 팀원에 대한 인정을 전하는 플랫폼인 Thank a UPSer를 통해 밝혔습니다.

Bill은 1979년부터 자랑스러운 UPS 직원으로 일했습니다. 그는 UPS가 자신이 있어야 할 곳에 있다는 것을 일찍이 알았죠.

그는 UPS의 유연한 교대 근무를 통해 저녁에 일했습니다. 그의 아내가 낮에 일하기 때문이었죠.

“집에는 두 아들이 있었어요. 항상 아이들을 돌봐줄 부모가 필요하니까요”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두 아이가 어느 정도 성장한 후 Bill은 드라이버가 될 기회에 뛰어들었습니다. 오늘로 그는 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같은 길을 운행하고 25년째 안전 운행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UPS는 제게 멋진 기회였어요. 좋은 급여와 복리후생으로 업계 최고의 대우를 제공해줬죠”라고 Bill은 말합니다. “저는 UPS에서 두 가지 삶을 살아봤어요. 하나는 운영, 또 하나는 드라이버죠. 직접 도전하세요, 열심히 일하면 UPS가 여러분을 돌볼 거예요.”

가정을 꾸리고 자녀를 대학에 보내는 일, 등록금을 내고 손주를 보기 위한 충분한 휴가를 내는 것은 물론, 어려운 시기를 헤쳐나가는 것까지 그는 안정을 누릴 수 있었습니다.

Bill은 “팬데믹 시기, 사람들은 일자리를 잃고 사업체들은 문을 닫았다”고 당시를 회상합니다. “저는 여전히 일을 할 수 있었어요. 수익은 물론, 헬스케어까지 받을 수 있었죠. 정말 잊을 수 없는 감사한 일이에요.”

유용한 정보: 정규직 UPS 포장물 배송 드라이버는 연 평균 95,000달러에 더해 50,000달러건강복리후생, 연금 기여금을 더해 총 145,000달러의 보상 패키지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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