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리조나 사막의 여름을 극복한 UPS 드라이버의 방법

열기를 잡을 준비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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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근속의 UPS Circle of Honor 드라이버 겸 자랑스러운 건물안전위원회 회원인 Manny Flores를 만나보세요. 20년 동안 그는 안전을 증진하고 동료들에게 셀프 케어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믿음직한 목소리가 되어 왔습니다.

더위는 싸움의 대상이 아니라 관리의 대상이라는 것을 드라이버들이 이해하도록 돕고 싶어요”라고 Manny는 말합니다. “수분을 보충하고 몸을 잘 관리해야 하죠.”

극심한 더위요? Manny는 이 안전 팁으로 해결책을 찾았습니다

애리조나주 메사의 여름에서 약 3,000일 간 근무해 온 Manny는 자신의 광범위한 경험을 바탕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안전 유지 방법에 대한 멘토링을 제공합니다.

“애리조나주에서의 날씨 관리에는 쉼이란 없습니다”라고 Manny는 말합니다. “운동선수들처럼 준비가 필요해요. 준비하지 않으면 우리가 날씨에게 덜미를 잡히게 되죠.”

완벽한 준비

아이들을 키우고 있는 Manny는 함께 근무하는 젊은 드라이버들에게 대하여 부모와도 같은 책임감을 느낍니다. 그렇기에 에너지 드링크의 위험성부터 휴일의 휴식까지 모든 것에 대해 조언을 공유합니다.

“조심해야 해요”라고 Manny는 전합니다. “에너지 드링크는 열 관련 부상을 유발할 수 있어요. 하루 전부터 업무를 준비하고 일주일 내내 수분을 보충해야 해요. 알맞은 음식을 먹고 휴식을 취해야 하죠”라고 그는 덧붙였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쌓여가는 완성도

UPS에서 수년에 걸쳐 근무해 온 Manny는 자신의 업무에 전념하면서 매일 부지런하게 준비합니다.

“티끌 모아 태산이니까요”라고 그는 말합니다. “작은 것들이 모여 큰 결과를 빚을 수 있는 거예요.” 이를 위해 UPS가 2024년에만 직원 안전 교육에 8백만 시간 이상을 투자했습니다. 경영진, 감독자를 비롯한 모든 직원을 교육하는 것은 부상을 예방하는 데 매우 중요합니다.

배달 드라이버로서 더위 스트레스를 이겨내고 시원하게 지낼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일까요?

바로 수분 보충입니다. UPS의 보건 및 안전 프로그램인 Recharge의 개발을 도운 전문가들에 따르면 물보다 좋은 것은 없습니다. 물은 수분 보충 뿐만 아니라 정상 체온 유지를 도와줍니다. 에너지 드링크와 같이 카페인이 들어간 음료는 그 순간은 즉각적으로 활력을 불어넣어줄 수는 있지만 물은 하루의 기분과 에너지의 수준, 인지력에 도움을 줍니다.

UPS 재충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UPS는 정기적인 후속 교육을 공유하며 다음과 같은 사항의 중요성에 대한 알림을 직원들에게 제공합니다.

  • 퇴근 전후 및 업무 중 적절한 휴식 및 자기 관리
  • 건강한 음식 섭취 및 종일 수분 공급
  • 필요 시마다 추가적인 휴식 취하기
  • 온열 질환의 징후 및 증상 인식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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