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소식: 이번 주, UPS는 회사 최대 항공 허브인 Worldport가 위치한 켄터키주 루이빌에 다양한 신규 투자를 발표했습니다. 신규 개발 중인 시설로는 2개의 UPS 헬스케어 시설과 신규 격납고, 선도적인 항공 훈련 기능 확장이 있습니다.
중요한 이유: UPS EVP 겸 미국 사장 Nando Cesarone은 “공급망과 헬스케어 시설에서 비행 시뮬레이터와 격납고에 이르기까지, 이 같은 투자는 고객에게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정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UPS 헬스케어 공급망 범위는 이 지역의 다른 21개 시설과 합해져 2개의 100만 평방피트의 건물로 확장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전 세계 환자와 병원으로 생명을 구하는 의약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게 됩니다.
도로 위와 하늘 위 UPS Airlines는 275,000제곱피트 규모의 두 번째 항공기 격납고 건설을 시작했습니다. 이 건물은 UPS 항공편에서 가장 큰 항공기인 747-8 2대를 동시에 보관할 수 있을 정도로 충분한 공간을 제공합니다.
UPS는 여기에 더해 Global Aviation Training Center 확장으로 차세대 교육까지 투자하고 있습니다. 이 센터는 항공 훈련과 교육의 미래입니다. 프로젝트가 완공되면 총 8대의 최첨단 비행 시뮬레이터가 들어설 예정입니다.
루이빌에서 일어나는 일 UPS 리더들은 켄터키 주지사 Andy Beshear, 주, 시의 리더들과 함께 새로운 발전과 수십 년에 걸친 관계를 조명하며 이 지역으로 이어질 상당한 비즈니스 성장을 가져왔습니다.
UPS의 루이빌 운영은 1980년대 초, 하루 약 2천여 개의 항공 발송물 분류를 위한 소규모 시설에서 시작됐습니다. 오늘날 UPS Worldport는 520만 평방피트 규모의 글루벌 시설이 되었습니다. 이 곳에서만 12,000명의 UPS 작업자들이 하루에 2백만 개 이상의 발송물을 처리하고 있습니다.
UPS는 지난 5년 간 켄터키주에서 12억 달러 이상을 투자하고 6,200개 이상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해 이 곳이 우리의 일자리이자 삶의 보금자리라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저는 이 곳에서 UPS와 함께 기회를 보았습니다. 사람들이 가족을 부양하고 아이들을 학교에 보내며 성장시킬 수 있는 길을 만들어가고 있죠”라고 Nando는 말합니다. “루이빌의 UPS Worldport와 같은 세계적인 수준의 시설 뿐 아니라 전 세계적인 운영 시설에서 이 같은 기회가 창출되고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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