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제 UPS 직원, 커뮤니티와 펑크의 힘을 향해 잔을 들어올리다

‘급여는 물론이거니와 보험과 복리후생도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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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ve Garcia기업가 정신과 진정한 펑크적 태도를 통해 움직입니다.

8년 전, 그는 시간제 일자리를 찾고 있었습니다. 혜택과 안정 뿐 아니라 자신의 열정을 추구할 수 있는 자유를 줄 수 있는 자리가 필요했죠. UPS에 입사하세요.

현재 Steve는 캘리포니아에서 시간제 포장물 핸들러로 일하고 있습니다. 그는 매일 일찍 일어나 트럭에 짐을 싣는 일을 합니다. 하지만 거기서 끝나지 않죠. 2017년, 그는 웨스트 출라비스타에서 빛나는 수상 경력을 지닌 양조장 3 Punk Ales Brewing Company를 성공적으로 공동 설립합니다.

균형잡힌 양조: 시간제 일자리를 통해 그는 17년 간의 결혼 생활을 유지하고 세 자녀를 양육하는 것은 물론, 꿈을 실현하며 지속적으로 경력을 쌓아왔습니다.

이 모든 것을 어떻게 하나로 만들 수 있었을까요? UPS가 어떻게 Steve의 진정한 펑크 열정에 불을 붙였는지 알아보세요. 

 

“비즈니스 시작에 대한 격차를 해소하고 보험과 복리후생의 도움이 필요하시다면 UPS로 오세요”라고 Steve는 전합니다. ‘급여는 물론이거니와 보험과 복리후생도 최고입니다.’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Steve는 또한 Emo Brown Foundation이라는 비영리 단체의 공동 설립자이기도 합니다.

UPS 직원들의 이야기를 확인하세요. UPS의 급여 및 복리후생이 어떻게 그들의 삶을 바꾸었는지 직접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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