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lyn Fuentes는 다섯 명의 자녀 중 막내가 학교에 진학하자 다음 모험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17년의 시간을 자녀 양육에 헌신했습니다. 자신이 펼치고 싶은 인생의 성공적인 2막을 시작할 시점을 명확히 생각하지 않은 상태였죠.
나에게 맞는 직업: UPS 트랙터-트레일러 드라이버인 그의 남편이 UPS를 권유했습니다. 그는 아이들의 학교 일정에 맞는 아침 근무 일정을 찾아 2021년 가을부터 시카고 지역 시설 시간제 포장물 핸들러로 일을 시작했습니다.
1년도 걸리지 않고 Evelyn은 정규직 드라이버 직책으로 승진해 그 어느 때보다도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저는 오랜 시간 전업주부로 지내왔다”고 Evelyn은 말합니다. “이제 저는 집에서 나와 드라이버로 인생 2막을 시작했고, 정말 이 시간이 좋아요.”
야망이 있다면 어디든 갈 수 있다: 시간제 근무 첫 날, Evelyn은 UPS 등록금 지원 프로그램과 상업용 운전면허 훈련 프로그램에 대해 배웠습니다. Evelyn은 그때까지 소형 트럭 운전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당당하게 발을 내딛었습니다. 프로그램에서 멋지게 활약하며 훈련을 마쳐 1년 만에 면허를 취득했습니다.
“등록금 지원으로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Evelyn은 회고합니다. “저는 이 모든 것을 감당할 금전적인 여유가 없었습니다. 이러한 도움을 얻은 것에 대해 신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고 있죠.”
모험을 선택하세요: 훈련 프로그램과 면허는 Fuentes 가족의 삶을 변화시킨 정규직 트랙터-트레일러 드라이버라는 직책을 여는 관문이 되었습니다.
“이제 우리는 여행을 떠날 돈도 마련할 수 있게 됐다”고 그는 전합니다. “우리 일곱 가족은 처음으로 멕시코로 여행을 갑니다. 이건 첫 번째 가족 여행이에요. 이번 여름에 10일 간 과달라하라를 방문할 거예요.”
오해의 소지가 없도록 알려드리자면, 이 모든 일은 Evelyn이 정규직 직원으로 일한 첫 해만에 일어났습니다. 이렇게 트랙터-트레일러 드라이버로 4년을 일하게 되면 최고 급여에 도달하게 됩니다. 여기에는 $0 헬스케어 보험료, 유급 휴가, 연금 플랜에 대한 UPS 분담금이 포함됩니다.
“UPS와 함께할 수 있어 무척 감사하다”고 Evelyn은 전합니다. “정말 가치있는 일이에요.”
여기에서 CBS Chicago에서 다룬 Evelyn의 여정을 더 살펴보세요: 계속해서 더 많은 여성들이 트럭 운전을 시작하게 만드는 요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