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에서 UPS로… 이제 백악관까지?

미국 최고의 안전 드라이버 Kevin Byrnes를 만나다
Desktop.jpg Tablet.jpg Mobile.jpg

Kevin Byrnes는 UPS 트랙터-트레일러 드라이버이자, 전국에서 인정받는 UPS 안전 전문가 겸 미국 대통령의 친구입니다.

[녹음기 소리]

잠시만요, 되감기를 할게요.

제가 어떻게 여기로 오게 된 걸까요? Kevin은 뉴저지 파시패니에서 30년이 넘는 경력의 안전 운전을 해 온 UPS Circle of Honor 회원입니다. 그는 전직 해병대원으로, 250만 마일을 운전한 주 트럭 운전 챔피언을 2회나 석권한 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안전을 기본 원칙으로 삼고 있습니다.

“저는 매일 밤 가족들이 기다리는 집으로 가야 합니다. 매일 집으로 돌아가 사랑하는 아들들을 꼭 끌어안아주고 싶습니다”라고 Kevin은 말합니다.

지난 해, Kevin은 American Trucking Associations(ATA)의 America’s Road Team Captain으로서 UPS와 업계 전체를 대표하는 지금까지 본 적 없던 가장 위대한 모험을 시작했습니다. 그는 운송 산업과 그 기회에 관해 홍보하는 동시에 안전 운전 메시지를 전파하기 위해 국내를 여행했습니다.

“이 팀은 사람들이 도로에서 어떻게 운전하는지에 대해 차별화를 만들어 낼 것입니다.”라고 Kevin은 말했습니다. “산만한 운전만큼 위험한 요소도 없습니다. 1초도 안되는 사이에 내가 가족을 다시 볼 수 없게 되거나 다른 누군가가 그들의 가족을 다시 볼 수 없게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Kevin은 일생일대의 초대를 받게 됐습니다.

“백악관에서 예쁜 초대장과 함께 메일이 왔는데 ‘대통령이 귀하의 참석을 청합니다’라고 쓰여 있었다”고 Kevin은 말했습니다. “아주 겸손한 말투였죠. 제가 미국인이고 트럭 드라이버라는 것에 자부심을 느꼈습니다.”

Kevin과 다른 사람들은 트럭 운송 산업에 관한 행사를 위해 워싱턴 D.C.에 방문했습니다. 그 곳에서 그는 UPS와 같은 회사가 솔루션을 제공하고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는 방법을 이야기했죠.

알고 계셨나요? UPS는 약 330,000개의 정규직 및 시간제로 Teamster로 대표하는 일자리를 제공합니다. 2018년 8월부터 2022년 2월까지 UPS는 Teamsters로 대표하는 72,000개의 일자리를 미국에서 창출했습니다.  

ATA, America’s Road Team, Teamsters, UPS 및 트럭 드라이버를 대표해 국민의 집에 오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라고 Kevin은 말했습니다. “저희를 이렇게 초대해주셔서 사람들이 생각하지 못한 훌륭한 직업 선택의 기회를 보여주었습니다.”

이제 안전은 언제까지나 Kevin를 부르는 또 다른 이름이 될 것입니다.

“제 이름을 부르는 것을 들었을 때 기쁨의 눈물이 흘렀습니다.”라고 Kevin은 말했습니다. “제가 이렇게 하여 하나의 생명이라도 구할 수 있다면 그것은 더할 나위 없이 의미있을 것입니다.

관련 소식

Powered by Translations.com GlobalLink OneLink Softw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