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ger Campbell은 시간제 프리로더로 오전 4시 경 UPS에서 일을 시작하며 그 후부터 바쁜 하루를 보냅니다. 하지만 그 무엇도 그의 열정을 막을 순 없습니다. 그 무엇도 말이죠.
내 인생의 주인공은 나: Roger는 25년이 넘게 UPS에서 일했습니다. 직책 유연성과 더불어 UPS의 고등교육 지원을 통해 그는 여러 멋진 일을 이룩할 수 있었습니다. 이 시기 동안 그는 2개의 학사와 2개의 석사 학위, 그리고 박사 학위까지 보유하게 되었죠.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1996년부터 Roger는 미 육군 예비역 하사로 자랑스럽게 복무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뉴저지 East Orange Campus High School에서 대학 수준의 수영 과정 및 제2언어로서의 영어를 가르치며 자신이 받은 훈련과 경험의 일부를 다른 사람들에게 전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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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직업이 없습니다. 대신 활동을 하죠. 저는 활동이라는 단어가 좋습니다. 여러 차례 왜 제가 직업 대신 활동이라 표현하는 지 설명했습니다”라고 Roger는 말합니다. “저는 보통 제가 좋아하는 몇 가지 활동을 한다고 말합니다. 여러분도 이렇게 생각하면 무엇이든 해낼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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