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iam Arnero, 20년 간 안전과 탁월함의 모델이 된 방법

‘아메리칸 드림을 이루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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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Miriam Arnero는 학교를 졸업한 직후 댈러스에서 시간제 포장물 로더로 입사하기 위해 UPS로 지원서를 제출했습니다. 눈 깜짝할 사이, 그는 제안서에 서명하고 정규직 감독관으로의 승진을 수락했습니다.

UPS에 남기는 말: “제가 UPS에 오자마자 이 곳은 제게 더 많은 길을 제시해서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했어요. 스스로 이렇게 되뇌었죠. ‘나는 아메리칸 드림을 이루고 있구나’라고 말이에요.”

현재 Miriam은 최고의 성과를 추구하는 다른 사람들을 지원하는 현장 관리자입니다. 멋진 직장 생활:

 

Miriam은 학업을 지속하면서도 생계를 이을 수 있는 직업을 원했습니다. 약간의 노력을 통해 그는 이러한 이정표를 계속해서 이룩할 수 있었습니다. 심지어 UPS의 도움으로 학업을 다시 시작할 수도 있었죠.

UPS는 제가 학교로 돌아가고 커뮤니티 칼리지에 다시 등록하는 데에 필요한 비용을 지불해 주었어요.”

공부는 끝이 없다: UPS Earn & Learn Program은 정규직 및 시간제 직원의 대학 등록금 및 비용으로 최대 $25,000를 제공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Miriam과 같은 여러 사람들에게 기회의 문을 열어주는 소중한 자원입니다.

알고 계셨나요? UPS는 실무 학습 프로그램을 포함한 업계 최고의 교육을 제공한답니다.

"UPS는 제가 사회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었을 뿐 아니라, 경영에서 성공하는 방법까지 가르쳐주는 사내 수업도 제공해 주었어요.”

2014년 드라이버 훈련 학교를 마친 후, Miriam은 100여 명이 넘는 UPS 직원들에게 안전 운전을 교육했으며, 수십 명의 사람들을 그의 지역 시설에서 관리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 곳에서 일하는 모두를 각별하게 관리하고 있다"고 Miriam은 말합니다. "우리의 모든 교육 방법은 여러분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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