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enda Alexander, UPS에서의 경력 관리의 의미를 보여주다

‘역사를 만들게 될 줄은 상상도 못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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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구자: Glenda Alexander가 UPS에서 보낸 45년의 경력에는 여러 이정표가 존재합니다.

시간제 포장물 핸들러로 경력을 시작한 그는 자신이 잭슨빌 시설에서 첫 번째 흑인 여성 드라이버가 될 것이라고는 상상도 하지 못했습니다. 30년 간 안전 운전을 해 온 그는 자신의 경험을 신입 직원들과 나누고, 그가 그랬던 것처럼 이들이 UPS에서 많은 경력 기회를 관리할 수 있도록 격려하고 있습니다.

아참, 이 말 했던가요? 그녀의 조카가 뒤를 이어 발자취를 따르고 있습니다.

UPS에 남기는 말: “좋은 급여를 줘요. 복리후생은 이루 말할 수 없죠. 은퇴를 결코 계획하지 않았어요. UPS에서 일한 것은 제 인생 최고의 결정이에요. 50년이 될 때까지 함께할 거예요. 어려울 거 있나요?”

Glenda는 UPS와 경력을 함께할 지 고민하는 여성들에게 평범하면서도 심플한 영감을 선사합니다. 그가 다음 세대에게 동기를 부여하는 방법을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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