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manuel Wameni는 아프리카 카메룬에서 자랐습니다. 그는 학업을 이어간다는 꿈을 안고 정든 가족과 친구를 떠나 미국으로 오기까지 어려운 결정을 해야 했습니다.
메릴랜드주 랜드오버에 도착한 그는 그의 첫 직장 바로 맞은편에 위치해 있던 UPS의 상징과도 같은 갈색 트럭을 만났습니다. 이 만남의 기회를 통해 그는 자신의 열정을 불태울 경력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Emmanuel과 UPS가 어떻게 꿈을 이룰 단짝이 될 수 있었을지 확인하세요.
“아프리카에 있는 부양 가족들을 위해 저는 미국에 왔다”고 Emmanuel은 말합니다. "UPS와 함께하면서 저는 돈을 벌고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는 기회를 얻었습니다.”
Emmanuel is grateful to UPS for giving him an opportunity to grow as well as help pay for his education. UPS’s part-time tuition reimbursement program Earn & Learn offers up to $25,000 for college tuition and expenses, and most part-time employees are eligible for this program from the day they are hired. UPS invested $30 million in education assistance programs in 2021 alone.
알고 계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