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ne Acosta는 매일 아침이 되면 많은 일을 생각하며 회사에 옵니다. 트럭에는 얼마나 많은 포장물이 있을까, 하루의 일정은 어떻게 될까, 단골들은 어떻게 만날까 하는 것들이죠. 그러나 그 무엇보다 Rene는 그 자신의 건강을 생각합니다.
"매일 아침이 되면 1마일을 달리고 아침을 만든다"고 Rene는 말합니다. “트럭 앞에는 물병이 있어요. 정지 신호에 차가 서거나 표지판이 보일 때면 계속해서 물을 마시죠.”
Rene가 전하는 전문가의 팁은 무엇일까요? 수분 공급이 최우선이에요. 웰빙 챔피언 겸 안전 위원회 위원인 Rene는 동료 드라이버들이 자신의 선택에 대해 생각할 수 있도록 격려하는 데 매일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수천 명의 UPS 직원 중 한 명입니다.
“모든 사람은 저마다 몸 상태가 달라요. 우리는 드라이버들이 자신의 몸 상태를 알 수 있도록 교육해요. 스스로를 아는 데부터 시작하는 거니까요”라고 Rene는 부연합니다.
따뜻한 나의 집: 동료들을 관리하는 Rene의 임무는 그의 가족이 직면한 슬픈 죽음으로 보다 구체화되었습니다. 간암 투병을 하던 형을 잃은 뒤로 Rene는 다른 이들이 좋은 선택을 내리고 서로를 돌볼 수 있도록 격려하고 있습니다.
“매일 마지막 일과로 도착하는 곳은 가족들이 사는 집이에요. 그래서 안전은 제게 가장 중요한 목표예요.”
알고 계셨나요? UPS는 직원들과의 직접적인 협력을 통해 우수한 건강 및 안전을 추구합니다.
- 2023년, UPS는 안전 교육에 대한 투자를 4억 9천만 달러 이상으로 증액하여 UPS 직원들이 계속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는 2022년 총 투자액 대비 6,600만 달러가 증가한 수치입니다.
- 미국 전역에 걸쳐 UPS는 2,600개 이상의 종합적인 건강 및 안전 프로세스(CHSP) 위원회를 UPS 시설에 마련했습니다. CHSP 위원회는 시설 및 장비 감사 수행을 통해 작업 프로세스 변경을 권장하고, 안전 규정 준수 교육을 제공하는 시간제 직원 및 경영진으로 구성됩니다.
- UPS는 여름 내내 현지 교육 이벤트를 개최하여 건강과 수분 섭취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