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가 이어지는 캘리포니아주 베이커스필드의 여름, UPS 드라이버 Joel Reyez는 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드라이버로 활약해 왔습니다. 총 25년간 UPS에서 근무한 Joel은 안전 유지에 있어서 꾸준한 모범이 되어 왔습니다. 그만의 비결이 무엇일까요? 개인의 책임, 회사의 지원, 충분한 수분 공급이 하나가 되어 역할을 이뤄낸 것입니다.
"기술이 제일 중요하죠. 이걸 해내기 위해 최선을 다해왔고요"라고 Joel은 전합니다. 그는 UPS에서 제공하는 도구와 교육이 성공의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회사가 제 역할을 해내는 만큼 드라이버로서 우리는 우리의 역할을 해야 하죠"라고 그는 덧붙였습니다.
Joel의 매일은 성경 읽기, 3갤런의 물통과 함께 시작됩니다. 그 과정에서 하루를 보낼 몸과 마음의 준비를 하죠.
"베이커스필드는 더운 곳이에요"라고 그는 말합니다. “제 업무 중 하나는 물이 어디에 있는가를 확인하는 거예요. 충분한 물 섭취가 핵심이죠."
그는 드라이버의 충분한 수분 보충을 위해 물 주전자, 찬 수건, 얼음을 제공한 UPS의 공로를 인정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수분 보충은 Joel의 일상 중 일부일 뿐입니다. 그는 일찍 출근하고 동선에 대해 생각하는 정신적, 육체적 준비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정신적으로 업무에 임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라고 그는 조언합니다.
안전에 대한 Joel의 헌신은 자신의 업무에 국한되지 않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보건 및 안전을 위해 3,100개가 넘는 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는 UPS의 안전위원회 위원으로서 그는 젊은 드라이버들에게 적극적으로 멘토링을 제공하며 자신의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신입 드라이버들에게 제가 콕 집어 말하는 것 중 하나는 바로 기술을 숙달하라는 겁니다"라고 그는 말합니다. "훈련에 적응하고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며 하루하루를 준비한다면 성공적인 운전자가 될 수 있습니다."
Joel의 안전한 작업과 수분 섭취를 위한 노력은 매우 개인적입니다.
"제 아들과 딸의 사진이에요. 이것이 바로 제가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원동력입니다"라고 그는 말합니다. “제가 이렇게 수분 보충과 안전한 근무에 힘쓰는 이유는 바로 가족이 있기 때문이에요. 언제나 제가 마지막으로 도착하는 곳이 가족들이 기다리는 집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