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내용: UPS 직원인 Andrea Petersen이 이끄는 자원봉사팀이 빠르게 동원되어 인도주의적 위기 상황에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이 팀은 전세계 50개 이상의 도시에서 활동하고 있는 글로벌 자원봉사 운동인 Serve the City에 속해있습니다.
폴란드에 난민이 급격하게 유입되었을 때 Andrea와 그의 팀은 의약품에서 담요에 이르기까지 필수 품목을 모았습니다. 그들은 UPS의 지원을 받아 필수 품목이 담긴 500개의 대형 박스를 폴란드 크라쿠프 현장의 자원봉사자들에게 발송했습니다.
벨기에에 도착한 난민들: Serve the City 브뤼셀 팀은 팀을 구성하여 현지 당국에 등록하기 위해 밤새 줄을 서서 기다리는 난민들에게 아침식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Andrea와 일부 자원봉사자들도 점심식사와 위생 가방을 가지고 합류하여 점심시간까지 그곳에서 대기하고 있는 사람들을 지원했습니다.
봉사 정신: Andrea는 Serve the City에서 10년 동안 적극적으로 봉사활동을 해왔습니다. 이제 리더의 지위에 있는 그녀는 봉사 정신의 많은 부분을 어머니에게 영향을 받았다고 합니다.
“저는 어렸을 때 봉사의 가치를 배웠어요.”라고 Andrea는 말합니다. “사람들의 이야기에서 배우고 세상을 바꾸려 하지 말고 그 순간 한 사람의 인생을 바꾸려 노력하라.”
그들이 이야기합니다: “그녀의 힘과 열정에서 엄청난 영감을 받습니다.”라고 Andrea의 동료인 Nicolo Sgreva가 말했습니다. “주중에 아무리 힘들었더라도 그녀는 항상 자원봉사할 시간과 힘을 찾거든요. 지역 비즈니스 개발 디렉터인 Daniel Droste에 따르면, "Andrea는 많은 자원봉사자들이 우리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동기를 부여합니다."
여러분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Andrea의 스토리는 UPS 영웅에게 감사하기 프로세스를 통해 알려졌습니다. UPS의 비즈니스와 커뮤니티를 차별화시키는 Super UPSer의 이야기를 알려주세요. 또는 소셜 미디어에 자유롭게 #ThankAUPSHero 태그를 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