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S에서 역사를 만드는 선도적인 쌍둥이 자매
‘회사가 허락하는 한까지 나아가겠다’
일란성 쌍둥이 Alyssa Strickland와 Brittney Strickland-Varnedoe는 세계에서 네 번째로 큰 UPS 시설, 애틀랜타 SMART Hub에서 온로드 감독관으로 승진한 첫 흑인 여성들입니다. 혁신과 자동화 기술로 정평이 나있는 이 시설은 시간당 104,000개 포장물을 처리할 수 있습니다.
이 자매의 주요 업무는 신규 트랙터-트레일러 드라이버에게 엄격한 안전 교육을 통해 도로에서 대형 트럭을 운전하고, 매일 수백만 명의 고객에게 물품을 배송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이는 꽤 큰 업무입니다. 😉🚛
UPS 근속 2년도 되지 않은 이 쌍둥이는 관리직에 올라 운영 업무에 매진 중인 여러 여성들에게 영감을 선사했습니다.
이 영감을 선사하는 동영상을 통해 같은 갈색 피부의 자매가 선사하는 우애를 만나보세요.
알고 계신가요, UPS는 미국 내 모든 회사 중에서도 가장 강력하고 오랜 기간 지속되는 내부 승진 문화를 지녔습니다. 실제로 14,000명 이상의 시간제 UPS 직원이 2021년 정규직으로 승진했으며, 18,000명 이상의 현 경영진 구성원이 노조 직위에서 승진을 경험했습니다.
Alyssa 소개: 고등학교 과학 교사로 일했던 Alyssa는 2018년 시간제 운영 감독자로 취직하며 UPS 경력을 시작했습니다. 이른 아침 근무를 통해 그는 낮 시간에 이제 막 태어난 아들과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이제 그는 정규직 관리자 직무를 능숙하게 소화하고 퇴근 후, 주말에 농구 코치로도 일하고 있습니다.
Brittney 소개: 2020년, 시간제 포장물 핸들러로 UPS에 합류한 Brittney는 곧 시간제 피더 감독자로의 승진을 받아들여 피더 발송 전문가로서의 정규직을 맡게 되었습니다. Alyssa는 훈련 역할 관리를 준비하는 UPS 드라이버 트레이닝 스쿨을 통해 Brittney를 코칭했으며, Brittney는 2년 간의 교육을 거쳐 이를 졸업했습니다. 근무 시간 외에 그는 4살 짜리 아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곤 합니다.
앞으로 나아가는 여성들: 2023년은 UPS에서 여성이 근무한 지 100년을 맞이하는 해입니다. 다음 이야기를 통해 영감을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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