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끌어요 400명 이상의 UPS 직원들이 올해 켄터키주 루이빌에서 열린 스페셜 올림픽을 위한 UPS 비행기 끌기에 자원했습니다. 155,000 파운드의 비행기를 12피트를 더 빨리 끌기 위해 친선 경기에 팀들이 참여했습니다.

이 행사는 스페셜 올림픽 켄터키에서 11,000명의 운동선수를 위한 연중 스포츠 훈련, 리더십 기회와 건강 검진, 포괄적인 학교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10만 달러 이상을 모금했습니다. 지난 해 UPS 재단은 6만 달러 이상을 스페셜 올림픽 켄터키 프로그램에 기부했습니다.

우리가 만드는 변화 UPS 직원들은 우리의 생활 터전이자 직장인 이 곳을 보여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합니다. 루이빌에 위치한 Worldport 에어 허브는 Transitional Learning Center를 통해 장애가 있는 사람들이 직무 과정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게 전문 교육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당사는 교육과 채용을 통해 500명이 넘는 새로운 UPS 직원을 채용했습니다.

Katy의 이야기 “친구들이 UPS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을 듣고 여기서 일하고 싶어졌어요. 정말 마음에 들어요”라고 항공 포장물 관리자 겸 스페셜 올림픽 선수 Katy King은 말합니다. “자신있게 말할 수 있어요, UPS는 여러분을 환영한다고요.”

“이 곳이 제공하는 보험은 물론, 제가 돈을 벌 수 있어서 무척 자랑스러워요. 저는 해변이나 호숫가에 집을 사고 싶어요. 그래서 돈을 벌고 있죠.”

“UPS는 멋진 직장이에요. 이 곳은 많은 것을 가르쳐주는 곳이에요. 안전하게 일하는 방법 같은 것을 말이에요. 저는 가족과 친구들에게 UPS에서 일하는 것에 대해 이갸이하곤 해요.”

모두에게 주어지는 평등한 기회 "UPS는 그녀에게 정말 좋은 일이 되었다"고 Katy의 자랑스러운 아버지 Jeff King은 말합니다. “아이가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에는 뭘 해야 좋을지 몰랐어요.” 이 직업을 통해 돈도 벌고 저축하며 많은 혜택도 누릴 수 있게 되었어요.”

UPS와 함께 한다는 것 Transitional Learning Center와 같은 프로그램은 보다 포용적이고 공정한 UPS와 세상을 만들기 위한 당사의 장기적인 노력의 일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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