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인 순간: UPS는 Fortune 선정 500대 기업 중 하나로, 인종적 및 문화적으로 다양한 구성원 31%, 46%의 여성으로 이루어진 이사회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11월, 전 마케팅 및 고객 경험 최고 책임자 Kevin Warren은 UPS 아프리카계 미국인 비즈니스 리소스 그룹과의 협력을 통해 솔직한 토론이 이루어질 수 있게 3명의 흑인 이사진을 초청했습니다.
Rodney Adkins, Wayne Hewett, Russell Stokes는 자신들의 개인적인 경력 여정과 미래에 대한 기대를 공유했습니다. 핵심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누군가의 경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하나의 조언:
“여러분이 진정으로 추구하는 게 무엇이든 필요한 것은 열정입니다. 무언가에 열정이 없으면 다른 사람이 여러분을 능가하고, 그 이상을 해내며, 종래에는 따라잡을 수 없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필요한 것은 열정뿐입니다.” – Wayne Hewitt
“하루하루 써내려가는 나라는 이야기의 주인공은 나 자신임을 꼭 기억하세요. 어떤 날에 일어난 일과 그것을 처리한 방법, 해결한 방법에 대해 기록하는 내용을 결정하세요. – Russell Stokes
“한 격언이 있습니다. ‘지식은 말하는 것, 지혜는 듣는 것’ 경력 초기에 [제 멘토]가 가르쳐준 것 중 하나는 우리 모두 말은 잘하지만 중요한 것은 경청하는 기술을 개발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 Rodney Adkins
포용성과 소속감은 좋은 비즈니스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습니다.
“우리의 성공은 배경과 그 배경이 어떤 방식으로 우리 자신이 이 자리에 있게 했는지에 관계없이 [고객]이 우리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대해 만족하도록 할 수 있는 위치에 있는지 돌아보는 것입니다. UPS에서 일하는 여러 개개인이 없다면 이토록 다양한 고객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없을 것입니다.” – Wayne Hewitt
“이사회에 참석한 사람들과 그들 개개인의 배경, 의견들을 보고 들으며 저는 늘 놀랍니다. 저는 그들을 통해 배웁니다. 이 이사회는 우리가 제공하는 서비스의 시장이 갖는 다양한 요구를 해결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경영진과 함께 장기간 실현 가능한 기업으로서 대단히 생산적인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는 능력과 이 능력을 모두 갖췄는지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 Russell Stokes
UPS의 미래에 대한 기대: 패널은 UPS가 특히 디지털과 현실이 마주하는 지점에서 전 세계 변화의 최전선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갖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지금은 우리가 살아오면서 겪게 될 최고의 변혁의 시기가 될 것이라 봅니다. 이 같은 변화는 오히려 큰 기대를 선사합니다. 일종의 사탕 가게와도 같죠. 모두가 할 수 있는 일을 생각합니다. 글로벌 생태계에서 일을 수행하고, 물류를 운송하는 방법과 미래에 물류가 어떻게 진행될 지를 결정합니다. 이곳은 매일 미래를 실현하고 있습니다.” – Russell Stokes
“여러분에게 말하고 싶은 것은 현재 회사에 기대가 있다는 것입니다. 이 곳에서 10년 가까이 일해온 제가 느끼기에 UPS는 완전히 새로운 회사가 된 것 같습니다. 흥미로운 리더십과 회사의 관리자로서 무엇을 하는지, 시장이 우리 회사에 어떻게 반응하고 있는지를 생각할 때 어떤 모종의 떨림 같은 게 있습니다. 그리고 이 떨림은 자신감을 안겨 주죠. 현재 우리가 해나가는 것은 미래의 우리를 지탱하고 지속할 수 있게 만들고 있습니다. 결코 이 움직임을 멈춰선 안됩니다!” – Rodney Adki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