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소식: Kevin Byrnes, 뉴저지 피더 운전기사가 미국 트럭 협회에서 1월 18일 미국 도로 팀 캡틴으로 선출됐습니다.
중요한 이유: Kevin은 2,000명의 후보자 중 선출된 22명의 캡틴 중 하나이며, 트럭 산업의 홍보대사로서 봉사합니다. 그는 트럭 산업과 그 기회에 관해 홍보하는 동시에 안전 운전 메시지를 전파하기 위해 국내를 여행하게 됩니다.
Kevin 만나기: Parsippany 시설 전문가는 그가 안전에 그렇게 많은 주의를 집중하는 4가지 주요 이유를 가지고 있습니다 – 바로 그의 아들 때문입니다. 그와 그의 아내 Laura는 18살 세쌍둥이(Joseph, Matthew, Christopher) 그리고 곧 17세가 될 막내(Jonathan)를 슬하에 두고 있습니다.
“저는 매일 밤 가족에게 돌아와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라고 30년 안전 운전 경력의 Circle of Honor 회원 Kevin은 말했습니다. “저는 매일 집에 오면 아들을 안아주고 떠날 때 인사를 하려고 합니다.”
전직 해병인 그는 거의 250만 마일을 운전하여 두 번이나 뉴저지 주 트럭 운전 챔피언(2007년과 2019년)이 되었습니다. 현재 그는 UPS와 전제 업계를 대표하여 운전 거리를 더 늘리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제 이름을 부르는 것을 들었을 때 기쁨의 눈물이 흘렀습니다.”라고 Kevin은 말했습니다. “제가 이렇게 하여 하나의 생명이라고 구할 수 있다면 그것은 더할 나위 없이 의미있을 것입니다. 더 이상 말이 필요 없을 것입니다.”
그의 관리 팀에서 추천한 Kevin은 애플리케이션, 동영상, 연설, 개인적 인터뷰 및 모의 언론 인터뷰를 포함하는 어려운 선발 과정을 겪었습니다.
“이 팀은 사람들이 도로에서 어떻게 운전하는지에 대해 차별화를 만들어 낼 것입니다.”라고 Kevin은 말했습니다. “저는 부주의한 운전을 제일 경계합니다. 1초도 안되는 사이에 내가 가족을 다시 볼 수 없게 되거나 다른 누군가가 그들의 가족을 다시 볼 수 없게 될 수도 있습니다.”
다른 UPS 결승 진출자: 미국 도로팀 캡틴으로 선택되지는 못했지만, 다른 두 피더 운전기사가 수천명 중에서 34명의 최종후보자에 올랐습니다.
- 일리노이주 대리엔의 Jim Alvarez
- 일리노이주 트럭 운전 대회의 그랜드 챔피언과 세번의 주급 챔피언 경력.
- 전문 운전기사로서 32년 Safety 공동 의장.
- 펜실베이니아주 뉴포트의 Bernard Wanyo, Jr.
- 17년 무사고 기록으로 19년 동안 근무
- 2012년 이래 Safety 공동 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