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의 세계 본사에서 가까운 거리에 있는 조지아주 로스웰의 UPS 드라이버들은 최근 상징적인 브라운 유니폼을 바꿨습니다. “I love my job … do you?(저는 제 일을 사랑합니다, 여러분은 어떠세요?)”
Tammy Coady는 단언컨대 그녀의 일을 사랑합니다.
Tammy는 의료계에서 조기에 은퇴했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곧 깨달았죠. 아직은 은퇴의 시기가 아니라는 것을.
그녀는 “저는 사람들과 어울리는 게 좋다”고 말합니다. “우리 동네에 사시는 UPS 드라이버와 자주 이야기를 나눴어요. ‘이런 일을 내가 할 수 있다면 재미있겠는데’하고 생각했죠.”
그녀의 남편 Phil도 여기에 동의했죠. 드라이버 역시 마찬가지였습니다.
“다들 제게 일해보라고 하더군요”라고 Tammy는 말합니다.
Tammy는 5년 전 계절 드라이버로 일을 시작했습니다. 지금 그녀는 정규직 배송 드라이버로 경력을 쌓아가고 있습니다.
그녀는 빠른 속도로 진행되는 직무적 특성이 특히 마음에 든다고 말합니다. 이러한 직업적 특징에 대해 “끝내준다”고 말하죠.
“하지만 진짜 멋진 건 사람들입니다. 고객과 동료들이 모두 멋진 사람들이거든요”
그녀가 가장 기억에 남는 날로 꼽는 것은 CEO Carol B. Tomé와 함께 운전석에 올랐을 때입니다.
"그 날 늦게 시장님과 회의가 있어 몇 시간 정도만 함께할 수 있다고 했었거든요. 그런데 Carol이 회의가 취소되었다며 ‘오늘 하루 종일 함께할 수 있겠다’고 말했습니다. 정말 멋진 일이었어요. 시간을 들여 저라는 사람과 제가 드라이버로서 매일 하는 일을 이해하려고 하더군요.”
직업 그 이상의 혜택 UPS 포장물 배송 드라이버는 연 평균 95,000달러에 더해 50,000달러의 건강 및 복리후생, 연금 기여금을 더해 총145,000달러의 보상 패키지를 받습니다. 이를 통해 많은 드라이버와 그의 가족들이 경제적으로 이동성을 갖게 됩니다.
Tammy와 함께하세요. UPS는 계절 근로자로 100,000명 이상의 사람들을 고용합니다. 지난 해, 35,000명의 계절 근로자 거의 1/3이 연휴가 지난 후 정규직을 갖게 됐습니다. upsjobs.com에서 계절 근로 기회를 살펴보세요. 여러 지역과 다양한 직무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로스웰 포장물 분류 관리자인 Meghan Carr는 "우리는 급여와 복리후생, 경력 기회 그 이상의 것들이 제공된다”고 말합니다. “진정한 사람 중심으로 우리가 일궈온 문화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