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rek Russell은 자신이 생명을 구하는 사업을 하게 될 것이라고는 생각도 하지 못했습니다. 5년 전 UPS 헬스케어에서 임시 업무를 위해 이 곳에 온 그는 자신의 진로를 계획하고 나에게 꼭 맞는 경력을 쌓을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
시작은 겸손하게: “데이터 분석에 도움을 주려고 팀에 합류했었다”고 Derek의 관리자, Lea Davis는 설명합니다. “배우는 데 열정이 있는 사람이었죠.”
Derek은 그에게 오는 모든 기회를 적극 활용해 빠르게 스스로를 증명해냈습니다. 그러고는 자신이 쌓은 지식과 경험을 완전히 새로운 역할로 전환해냈죠. 저온 유통망에서 일하는 팀을 이끌며 심장 판막, 백신, 제약품과 같은 주요한 상품을 꼭 필요한 곳으로 전달하는 전문 서비스를 제공 중입니다.
“상자 안에 담긴 것으로 생명을 구할 수 있어요. 여러 진료소와 병원, 환자에게 전달할 제약품이 담겨있죠”라고 Derek은 설명합니다. “생명을 구하는 약을 제공하는 공급망에 함께할 수 있어 자랑스럽습니다.”
Derek이 UPS와 함께 자신의 새로운 미래를 써내려간 방법을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