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 Brown은 FedEx에서 일하던 계약직 드라이버였습니다. 그는 건강 혜택이 없었으며, 정규직으로 연간 45,000달러의 소득을 얻었습니다.
“저는 UPS와 그곳이 주는 기회를 공부하기 시작했다”고 그는 말합니다.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했죠.”
그는 2017년 UPS에서 계절 드라이버로 일하기로 결정합니다.
오늘날 그는 남편이자 두 아이의 아버지(4월에 셋째가 태어날 예정이랍니다!)로서 보스턴의 UPS 정규직 드라이버로 일하고 있습니다. 그는 연금을 포함해 전체 복리후생에서 2배 이상의 소득을 누리고 있습니다.
“진정한 마음의 평화가 찾아왔어요”라고 그는 밝힙니다. “저는 대학을 마치지 못했어요. 그럼에도 6자릿수의 소득을 창출한다는 것은 정말 놀라운 일이에요. 하지만 우리 가족에게도 이 혜택은 정말 중요한 문제예요.”
그가 UPS 직원 추천 프로그램에 함께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입니다.
지난 해, 그는 추천을 통해 20명이 넘는 사람들로 하여금 UPS에서 일하도록 권유해 거의 6천 달러의 보상을 받았습니다. 그의 노력을 통해 그의 팀은 고객에게 포장물을 전달할 충분한 인력을 확보할 수 있었으며, 심지어 UPS 성수기에도 근무 일수를 줄일 수 있었습니다.
그는 “성수기에 저는 가족과 함께 멋진 저녁 식사를 즐겼어요”라고 당시를 회상합니다. “모로보나 긍정적인 결과였죠. 제 동료도 그러더군요. 그가 지금까지 경험한 일 가운데 최고의 순간이었다고요.”
Chris는 미래의 UPS 직원을 찾기 위해 Facebook에서 활동했습니다. 그는 자신이 소속된 페이지에 이를 게시해 가족과 친구, 그들의 모임까지 이 게시물이 전달되도록 했습니다. 그는 사람들에게 그에게 메시지를 보내달라고 요청해 작업을 검토하고 제출 전에 적합한지 확인해 주었습니다.
“정말 매끄러운 작업이었어요.”
이제 그는 다시 이 일을 시작할 준비가 되었습니다.
Chris와 함께하고 싶으신가요? UPS는 100,000명 이상의 계절 한정 직원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지난 해 계절 근로자 1/3 이상(35,000명)이 연휴가 끝난 후 정규직 채용이 되었습니다.
UPS 직원으로서 사람들에게 추천을 하고 싶으신가요? 여러분의 추천이 필요합니다!
유용한 정보: 일반적으로 UPS 포장물 배송 드라이버는 연 평균 급여 95,000달러에 더해 50,000달러의 건강 및 복리후생, 연금 기여금을 더해 총 145,000달러의 보상 패키지를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