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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 George Lodovico가 UPS에서 첫 근무를 시작한 당시1963년 12월 3일 휘발유는 갤런당 30센트였으며, GPS는 대시보드는 커녕 설계도에도 조차 포함되지 않았었습니다. 6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말이죠, 네 그렇습니다. 60년이요. George는 첫 날에 느꼈던 것과 같은 열정을 품고 일을 하고 있습니다.
자세히 살펴보기: George는 최근 그의55주년 Circle of Honor 패치를 받았습니다. 이 말은 곧 55년 동안, 반 세기가 넘는 시간에 걸쳐 단 한 차례의 사고도 없이 차량을 몰았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가벼운 사고조차 없었죠. 그가 도로에서 보낸 시간은 200만 마일이 넘습니다. 이 거리는 달을 무려 네 번이나 왕복하는 거리입니다.
“UPS는 처음 근무한 날부터 유용한 정보를 줬어요.”라고 George는 말했습니다. “복리후생은 이루 말할 수 없죠. 급여가 훌륭해요. 전체적으로 볼 때 정말 좋은 직장이라 할 수 있죠. UPS에서의 일을 어떻게 표현하면 좋을까요? 저는 즐긴다라고 표현해요.”
“George와 UPS가 함께해 온 61년의 여정은 놀라울 따름입니다. 그의 헌신과 봉사 정신, 사람들에 대한 노고는 우리가 누구인지를 가장 잘 보여주는 거울입니다. 그는 위대함이란 중요한 순간에 등장하는 것이 아니라 일생에 걸쳐 보여준 일관된 리더십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임을 우리에게 되새기게 합니다”라고 UPS 수석 부사장 겸 미국 사장 Nando Cesarone은 말했습니다. “George는 살아있는 유산인 동시에 변화를 꿈꾸는 모든 UPS 직원들에게 영감을 줍니다.”
전문가가 알려주는 안전 팁: “해야 할 일을 하고, 모든 운전 방법을 활용하며, 집중을 유지하면 안전하게 집으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그렇게 다음 날도 일을 이어갈 수 있죠”라고 George는 말합니다. “항상 주변에 무엇이 있는지 알아야 해요. 속도를 줄이고 한 발 물러서서 제한 속도를 넘기지 마세요.”
안전에 대한 그의 헌신은 사람들의 마음에 깊이 새겨졌죠. 신문에서도, 의회의 의원들과 뉴저지주에서조차 그는 “저지에서 가장 안전한 사람”이라고 불렸습니다.
UPS에서 60년이라는 시간 동안 근무할 수 있었던 이유를 물으면 그는 대답합니다. 진심을 담아 겸손하게 말이죠. “간단합니다. 바로 서비스죠. 저는 사람들을 돕는 것을 좋아합니다. 저는 사람들이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라고 George는 설명합니다. “제 노선에서 만나는 사람들마다 인사를 한답니다. ‘반가워요 George! 어떻게 지내요?’ 이들 중 몇몇은 가족 같습니다.“
영감을 선사하는 George의 여정을 더 살펴보고 싶으신가요? ABC World News Tonight에서 그의 최근 인터뷰를 시청하세요.
알고 계셨습니까? UPS에서 안전에 관한 교육과 지도는 항상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UPS는 직원들에게 업계 최고의 교육을 통해 안전하게 보호하고 있습니다.
- UPS는 미국에서 안전 교육에 연간 5억 달러 이상을 투자하고 있습니다. 배송 직원들은 2024년 한 해에만 800만 시간 이상의 안전 교육을 이수하기도 했습니다.
- 미국 전역 3,100개 이상의 직원 주도 안전 위원회에서 노조 대표 직원들은 경영진과의 협력을 통해 시설과 장비 감사를 실시하고, 작업 프로세스 변경을 권고하며 안전 규정 준수 교육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 약 10,000명의 전 세계 UPS 드라이버들이 25년 이상의 괄목할 만한 안전 운전을 한 UPS Circle of Honor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경미한 수준의 차량 충돌 사고 조차 없이 15억 마일이라는 거리를 달려온 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