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내용: Betsy Siam Zaldivar는 새로운 기회를 찾아 쿠바에서 미국으로 이주했습니다. UPS의 Earn & Learn 프로그램*을 통해 그녀는 대학 등록금을 지불하고 루이빌대학교 커뮤니케이션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었습니다.
Betsy는 쿠바에서 언론학을 공부했으며, 이후 학업을 중단하고 미국에 건너갔습니다. 그녀는 교육을 마치고 일자리를 얻기 위해, 그리고 집이라 부를 만한 곳을 찾아 이곳에 왔습니다. 켄터키주 루이빌에 도착했을 때 그녀는 이 세 가지를 모두 발견했고, UPS에서 근무를 시작했습니다.
UPS와 함께 성장한다는 것: Betsy는 창고 직원으로 일을 시작하여 빠르게 승진했습니다. 학위를 취득한 후 그녀는 운영감독으로 시간제 근무를 했으며, 그 다음 인사부에서 새로운 직무를 맡았습니다. “저는 UPS에 계속 있고 싶었어요.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도전하고 성장할 기회를 얻을 수 있다는 게 좋았거든요.”라고 Betsy는 말합니다.
그녀의 재능이 눈에 띄기까지는 오래 걸리지 않았고, 지금은 경영학 석사 학위 취득을 기대하면서 엔지니어링 부서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알고 계셨습니까? UPS는 교육과 개발을 우선순위로 삼고 있습니다.
- 우리는 직원들에게 업계 최고 수준의 급여와 Earn & Learn 등의 학자금 지원 프로그램과 같은 복지 혜택을 제공합니다. 1997년부터 UPS는 정규직 및 계약직 직원들에게 4억 달러가 넘는 학자지원금을 기부해오고 있습니다.
- 현재 UPS의 관리자 직급에는 노조 출신에서 관리자로 승진한 18만여 명의 직원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우리는 고소득 일자리를 창출하고, 정규직 기회를 위해 계약직 직원들을 유지합니다.
**Earn & Learn 프로그램: 전 세계의 모든 UPS 지점에서 비슷한 교육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