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상 가장 지속가능한 세계무역박람회 중 하나가 되도록 돕기 위한 노력으로 UPS는 미래의 숲 이니셔티브를 시작했습니다. 이니셔티브의 일환으로, UPS 엑스포 2020 카운터 중 하나에서 배송물을 위탁하는 모든 고객은 그들을 기념하여 심은 나무를 한 그루씩 갖게 될 것입니다.
또한 UPS는 모든 배송물에 대해 탄소 배출권을 구매하여 이산화탄소(CO2) 증가를 완화할 것입니다. 이러한 배송물은 구체적 탄소 발자국 및 탄소 배출권 구매 명세를 포함하는 디지털 탄소 중립 인증으로 인증될 것입니다.
미래의 숲 이니셔티브는 기후 변화에 대한 UPS 재단의 글로벌 노력 및 엑스포 2020의 공식 물류 파트너로서 UPS의 폭넓은 역할의 일환입니다.
고객들은 나무를 심을 장소를 아랍에미리트(UAE) 및 일본을 포함한 인도 아대륙, 중동, 아프리카 및 아시아에 있는 국가 중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미래의 숲을 통하여 10,000 그루의 나무를 심겠다는 UPS 재단 서약에는 10월 16일까지 UAE에 식목한 750그루의 나무가 포함됩니다. 추가적으로 2025년 차기 세계무역박람회가 개최되는 일본에 2,025 그루의 나무가 식목될 것입니다.
“엑스포 2020과의 파트너십을 통하여 UPS는 우리의 지속가능성 이니셔티브를 고양하고 우리가 봉사하는 지역사회에 긍정적으로 지속될 유산을 남기도록 보장하고 있습니다.”라고 최고 기업 소통 최고책임자 Laura Lane은 말했습니다. “노력의 일부로서 우리 미래의 숲 이니셔티브는 우리의 식목을 통하여 이산화탄소를 감축함으로써 전반적 대기질을 개선할 것입니다.”
최근 UPS는 2025년까지 지상 운영의 40%를 대체 연료로 바꾸는 것을 포함하여 2050년까지 탄소 중립을 달성하겠다는 목표가 담긴 기업 지속 가능성 보고서를 공개했습니다. 기후 변화 및 사회적 형평성과 같은 전 세계의 당면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최근 UPS가 기울이고 있는 노력에 관해 자세히 알아보려면 UPS의 지속 가능성 하이라이트를 확인해 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