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 엑스포 2020의 공식 파트너로서 UPS는 지속가능한 도시 배송 차량을 집중 조명함으로써 물류의 혁신과 지속가능성이 기업과 세상 둘 모두에 기여하는 방식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처음으로 공개하는 Fernhay eQuad가 포함됩니다. 복잡한 도시 배송을 담당하는 3피트 미만의 폭과 4개의 바퀴를 갖는 전기적 조력 자전거는 정체된 좁은 도로와 자전거 전용 도로를 통해 운전자가 쉽게 이동할 수 있도록 합니다.
“eQuads는 구체적으로 도시 배송 방식의 변화를 염두에 두고 설계되었습니다.”라고 정비 및 엔지니어링 부사장 Luke Wake가 말했습니다. “세계의 많은 도시들은 보행자 지역이 더 많으며 점점 늘어나는 추세이기 때문에 대형 차량으로 배송할 수 없는 지역이 더 늘어나는 결과를 초래합니다. eQuad는 소음, 배기가스 및 교통체증을 줄이면서 도시 전체에 배송할 수 있는 솔루션입니다.”
eQuad는 영국에서 그 여정을 시작하여 프랑스와 독일을 거쳐 두바이 엑스포 2020에서 전시하기 위해 UAE에 도착했습니다. 이 새로운 차량은 대기질을 개선하고 교통체증과 배기가스를 줄이기 위한 UPS의 지속가능한 배송 솔루션의 성장에 기여합니다.
UPS의 eQuads 사용은 엑스포에서 함께 전시될 예정이며, 복잡한 도시 지역에 완벽하게 어울리는 3륜 차량 Rytle eBikes를 보완합니다.
UPS는 또한 미래형 Arrival 전기자동차를 전시합니다. 영국에 기반을 둔 운송 기술 기업 Arrival과의 파트너십으로 개발된 이 자동차는 예술적 경지의 충전 기술을 사용하여 한 번의 충전으로 150마일 이상의 운행 거리를 제공합니다.
UPS는 현재 전 세계에 걸쳐 배치한 12,000대 이상의 대체 연료 및 첨단 기술 차량을 운영하고 있으며, 최대 10,000대의 Arrival 전기 차량을 구매하겠다는 약속을 발표했습니다.
“우리는 엑스포 2020에 이러한 훌륭한 기술을 전시하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라고 엑스포 2020 후원 및 운영 부사장 Alan Williams는 말했습니다. “우리는 우리를 미래로 데려다 줄 혁신과 지속가능한 물류를 전시할 특별한 기회를 갖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