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소식: 하노이-홍콩을 경유하고 켄터키주 UPS 글로벌 항공 허브를 연결하는 신규 항공편이 주 4회 취항합니다. 이를 통해 베트남 고객과 미국, 기타 국가 간의 비즈니스 수행이 보다 빠르고 안정적인 무역 기회를 누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국경 간 무역: UPS 베트남 전무이사 Squall Wang는 “현재 베트남은 주요 제조 허브이자 아시아를 비롯한 여러 지역에서의 기술과 의류 제품의 주요 수출국이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하노이에서 출발하는 이 신규 항공편은 호치민시의 역량 개선과 함께 베트남의 UPS 고객을 국경 간 거래 파트너와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연결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 북베트남 지역은 이제 더 많은 항공편과 항공 화물 수용량을 이용해 글로벌 무역 기회를 거머쥘 수요 증가를 이루어냈습니다.
- UPS의 픽업 시간이 연장됨에 따라 하노이의 고객들은 주문을 이행할 시간이 더 많아졌습니다.
- 호치민시에서는 긴급 배송 픽업이 오후 2시까지 가능해 집니다. 이를 통해 보다 빠르게 비즈니스를 처리할 수 있어, 다른 아시아 시장으로 익일 배송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숫자로 알아보기 이 같은 모든 개선 사항은 기업의 성장에 따른 인트라 아시아 무역의 잠재력이 한층 성장할 수 있음을 뜻합니다. 예정된 UPS 연구 데이터에 따르면 베트남 지역 시장과의 무역은 2020년 3,260억 달러였으나 2030년 4,650억 달러로 40% 이상 증가할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더 큰 그림을 그리다 UPS 아시아 태평양, 중동 및 아프리카 사장 Michelle Ho는 “UPS는 언제나 보다 탄력적인 공급망을 만들고 고객의 국경 간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이 신규 항공편은 2020년 하노이, 호치민시, 2021년 간사이 지방 오사카, 최근 7월 방콕, 선전에 위치한 UPS 인트라 아시아 허브를 연결하는 노선을 비롯해 성장세를 보이는 지역의 항공 네트워크가 한층 강화되도록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