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S, HBCU 동창 패션 브랜드가 $150,000의 보조금을 통해 뉴욕 패션 위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다

흑인 창작자, 패션이라는 수단을 통해 자신들의 이야기를 선보이다
NYFW0167_1440x752.jpg NYFW0167_768x760.jpg NYFW0167_1023x960.jpg

이제는 런웨이로: 뉴욕 패션 위크 세 번째 시즌에서 UPS는 패션 산업의 다양성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이를 촉진하고 있습니다. 금년에 UPS는 $150,000를 역사적 흑인 대학(HBCU)에서 배출한 3곳이 런웨이에서 새로운 컬렉션을 공개할 수 있도록 15만 달러의 소규모 비즈니스 자금을 지원했습니다.

“UPS는 다양성을 가진 중소기업의 성공에 필요한 자금과 자원을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다”라고 UPS의 Kevin Warren, 전 EVP 겸 최고 마케팅 및 고객 경험 책임자는 전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HBCU에서 배출한 흑인 창작자들의 파이프라인을 더욱 강화하고 그들의 비즈니스를 성장시킬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하기 위해 설계되었습니다.”

쇼는 우리가 준비할게요! 즐기는 건 누가 할래요? 👀 지금 살짝 살펴보세요.

 

첫 런웨이를 준비한 HBCU 디자이너들을 만나다:

디자이너/창립자: Undra Celeste

브랜드: Undra Celeste New York – 다양한 문화권의 여성들이 자신감 있게 자신의 진정한 모습으로 출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현대적인 직장룩입니다.

HBCU: 하워드 대학교

 


디자이너/창립자: Shaq 및 Nola

브랜드: The Brand Label – 2005년, 창립자들의 기숙사 콜라보레이션에서 첫 영감을 받아 탄생한 독특한 의류입니다.

HBCU: 버지니아 주립 대학교

 

 


디자이너/창립자: Chelsea Grays

브랜드: CHELSEA GRAYS – 사회적 문제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디자인한 럭셔리 패션을 만나보세요.

HBCU: 노스캐롤라이나 센트럴 대학교

문화를 이끌다: HBCU는 흑인 문화를 육성하는 기관입니다. 이들은 커뮤니티를 구축하고 창의성을 키워 차세대 기업가들이 성장하도록 합니다.

HBCU에 대한 UPS의 연중 지원으로는 UPS 커뮤니티 장학 프로그램, 장학금 및 클라크 대학, 모어하우스 대학, 스펠맨 대학과의 연계를 통한 멘토링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알고 계셨나요? UPS 직원 기반으로 전국 91개 이상의 HBCU 동문과 학생들이 함께한다는 점에 UPS는 큰 자부심을 느낍니다. 네, 바로 91개 대학이죠!

관련 소식

Powered by Translations.com GlobalLink OneLink Softw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