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S, Coco Gauff와 힘을 합쳐 Z세대 중소기업 혁신가들에게 영감을 주다

Z세대 = 혁신, 창의성, 목적, 시대의 미래. Z세대 중약 80%는 자신만의 사업을 시작하고자 하는 꿈을 품고 있습니다. 그러나 불확실성과 지원 부족으로 인해 진정한 성공을 거두기도 전에 이러한 꿈이 무산되기도 합니다.

“어릴 적 사람들이 이렇게 말하더군요. 한 번에 여러 가지 일에 집중력을 분산시키지 말고 한 가지 일에만 집중하라고 말이죠”라고 Coco는 말합니다. “중소기업 소유주들과 저는 비슷한 특징이 많았다고 봐요. 우리의 역할은 무척 다를 수 있지만 이러한 편견과 의심을 가진 사람들이 우리를 부추겼다는 공통점이 있죠.”

성공을 향해 쉼 없이 달리는 중소기업 창업자를 만나보세요.

Ben Johnson, Sneaker Mechanic 창업자

Ben은 어린 시절부터 운동화를 사랑했습니다. 소중한 친구를 떠나보낸 후 그는 자신의 꿈을 이루기로 결심했습니다. 바로 운동화를 맞춤 제작하고 수리하는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비즈니스를 만드는 것이었죠.

“예술을 기반으로하는 모든 작업에는 주관성이 따릅니다. 언제나 모두를 만족시킬 수는 없는 법이에요”라고 Ben은 전합니다. “저는 부정적인 면은 무시했습니다. 제가 열정을 느끼는 분야를 파고들어 고객의 요구를 만족시키기 위해 집중하려고 노력했죠.”

Collin Gill, Frères Branchiaux 공동 설립자

부모님께서 그와 그의 형제들에게 기업가 정신이라는 꿈을 이룰 것을 권유했을 때 소년들은 양초 회사인 Frères Branchiaux를 세웠습니다. 소년들은 힘을 합쳐 앰버 나이트, 바크 라벤더 등을 떠올리게 하는 수백여 가지의 양초를 조합했습니다.

“저는 제가 이겨낸 수 많은 역경을 떠올리며 제 안의 편견을 극복했어요. Z세대 사업가를 진지하게 보지 않는 문화와 D1 학생 운동선수로서의 삶의 균형을 적절히 맞춰 나가고 있죠. 이 모든 것을 극복한다면 그 누구도 저를 막아설 수 없습니다”라고 Collin은 설명합니다.

Kristen Duning, Gently Soap 설립자

Kristen은 습진과 싸우며 자신의 피부에 알맞은 영양을 공급할 수 있는 제품이 무엇이 있을지 찾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녀는 농업과 식물 의약에 대한 자신의 지식을 바탕으로 그만의 비누를 만들기 위한 연구를 시작해 2020년 마침내 Gently Soap을 세상에 내놓았습니다.

“저는 제가 누구를 위해 회사를 세웠는지를 떠올리며 제 안의 의문을 극복했습니다. 어린 시절 피부 때문에 괴롭힘을 당했어요. 그렇지만 저는 앞으로 나아갔고 그 상처를 통해 가려움과 짜증, 민감성을 지닌 피부를 감싸 안아줄 수 있는 브랜드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라고 Kristen은 전합니다.

사랑, 그 이상: UPS는 자신만의 업적을 남기기 위해 거침없이 나아가는 차세대 혁신가들을 지원할 수 있어 무척 자랑스럽습니다. 이러한 약속을 더욱 지원하기 위해 UPS는 청년 기업인을 지원하는 Junior Achievement로 $25,000를 기부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파트너십에서 확인하세요.

“학생들이 기업가 정신을 추구할 수 있도록 영감을 선사하고 역량을 발휘할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것은 무척 중요한 일”이라고 Junior Achievement USA 회장 Tim Greinert는 말합니다. “청년 리더들이 혁신과 리더십에 필요한 기술, 사고방식을 갖춤으로써 우리 모두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