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부심 있는 캐나다 회사인 Local Laundry는 모든 사업 분야에서 공동체를 구축하는 일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작년에 팬데믹이 유행했을 때, 공급망에서부터 고객의 주문 취소 혼란 그 이상까지 많은 어려움을 주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공동 설립자인 Connor Curran과 Dustin Paisely가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와서 지역에서 제작된, 사회적 의식이 있는 의류를 창조하는 걸 막지는 못했습니다.  

“염색, 뜨개질, 컷팅, 바느질, 면 짜기 등의 모든 작업은 캐나다 바로 이곳에서 생산하고 있습니다. 캐나다 산을 지원함으로써, 소비자는 탄소 발자국을 크게 줄이도록 도울 수 있습니다.”라고 Connor가 말했습니다.

“소비자들은 구매하는 방식을 바꾸고 있고 지역 공동체와 지구에 선을 행하는 회사를 지원하고 있습니다.”라고 Dustin이 말했습니다.

2020년 이전에는 Local Laundry의 사업의 70%가 소매업이었습니다. 소매업계의 문은 팬데믹이 시작되면서 닫혔습니다. 업계는 사회 공익에 기여하면서 사업을 지속할 길을 찾아야 했습니다. 그래서 지역 및 캐나다 산을 지원하고 싶어하는 단체들을 위해 옷과 마스크를 제조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단체들을 대신해서 UPS를 통해 옷을 사람들의 가정에 배송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었습니다.

“우리가 큰 일들을 하는 동안 UPS가 작은 일들을 맡아주었습니다.”라고 Connor가 말했습니다.

UPS가 어떻게 중소기업들이 비전을 이루는 일을 도와주었는지 더 알아 보려면 영상을 시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