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소식: UPS 재단은 약 8에이커 규모의 애틀랜타 식물원의 확장 지원을 위해 500만 달러 규모의 보조금을 제공해 사랑받는 BeltLine 트레일 시스템에 연결하고 보다 지속 가능한 도시를 만들어가는 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잠시만요! 이번 확장을 통해 애틀랜타 식물원의 첫 번째 명소까지 22마일 길이의 루프, BeltLine를 통해 접근할 수 있습니다. 정말 대단하죠!
의미있는 파트너십: 이번 프로젝트는 애틀랜타 인구의 지속적 증가에 따른 차량 의존도를 낮춰, 보다 보행자 친화적이고 자전거를 애용함으로써 다채로운 생물 다양성을 지닌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이 목표는 2030년까지 환경 영향을 줄이고 5천만 그루의 나무를 식목한다는 UPS 약속의 일환입니다.
“UPS는 애틀랜타에 본사를 두고 있습니다. UPS 재단의 애틀랜타 식물원 확장 지원은 보다 회복력있고 공평하며 지속 가능한 도시를 만들겠다는 우리의 목표를 이끌어가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라고 UPS 재단 사장 Nikki Clifton은 전했습니다. “회사와 지역사회, 조직이 좋은 일을 행하기 위해 하나가 됨으로써 우리 도시 전체에 영향을 더욱 크게 미칠 수 있습니다.”
“UPS는 지속 가능성과 건강한 지구에 대한 식물원의 약속을 공유하는, 진정성 있는 비전을 가진 회사”라고 식물원 사장 겸 CEO Mary Pat Matheson은 언급했습니다. "우리의 임무에 대해 UPS 재단이 보여준 큰 지원에 깊은 감사를 표합니다.”
처음 전하는 소식: 확장에는 2026년까지 완공을 목표로 하는 신규 전시 정원과 인공 폭포, 방문자 센터, 카페, 전시 공간이 포함될 예정입니다. 더 넓은 공간에서 만나요, 애틀랜타!
알고 계셨나요? 2022년 한 해에만 UPS와 UPS 재단은 700만 달러의 자선 기부금과 자원봉사를 바로 이 곳, 애틀랜타에 제공했습니다.
최신 지속 가능성 보고서 하이라이트를 살펴보고 세상에 좋은 것들을 전달하겠다는 핵심 목표를 향해 전진하는 회사의 진행 상황을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