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S가 지역사회에 전하는 서비스는 단순한 업무가 아닌 UPS의 DNA입니다. 포장물 핸들러인 Karen Johnson은 회사에서 40년 이상 근무하면서 이 같은 정신을 구현함으로써 UPS의 자원봉사 부문에서 최고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Jim Casey 지역사회 서비스 상
Karen은 테네시주 멤피스의 학생들을 돕기 위해 2005년 Women of Brown을 설립했습니다. UPS 직원들과 지역사회를 향한 그들의 헌신에 힘입어 이 비영리단체는 다음 세대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경력 기회와 학용품,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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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에는 영감을 주는 수백 명이 수상 후보에 올라 단 한 명의 수상자를 선정하는 것이 정말 어려웠다”고 UPS 수석 부사장 겸 최고 인사 책임자인 Darrell Ford는 전했습니다. “하지만 Karen이 보여준 영향력은 가히 압도적이었습니다. 한 사람의 진심 어린 태도가 어떻게 놀라운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가를 보여주는 상징과도 같은 일이죠.”
“UPS는 저의 영향력을 더욱 키워주었고 지역사회에 대한 저의 헌신이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주었어요” 라고 Karen은 말했습니다. “회사는 제가 경력 뿐만 아니라 한 사람으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습니다. 목적과 의미, 리더십이 있는 삶을 살도록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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