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 지난 2월 6일, 튀르키예와 시리아를 강타한 대지진으로 인해 2010년 이후 세계에서 가장 치명적인 지진으로 인해 현재까지 4만 명 이상이 목숨을 잃고 100만 명 이상이 긴급 대피소로 몸을 피신했습니다.
“UPS는 꼭 도움이 필요한 곳을 돕기 위해 우리의 물류 네트워크 및 전문성을 동원하고 있습니다.”라고 UPS 재단 사회적 영향 담당 사장인 Nikki Clifton는 설명했습니다. “당사는 쾰른에 위치한 European 에어 허브와 함께 즉각 대응할 수 있었으며, 두바이에서 신속한 배송을 위해 인도주의적 구호 파트너와 함께 긴밀한 협력을 주고받는 중입니다.”
대응 방법:
- 글로벌 물류 서비스에 백만 달러 이상의 지원을 약속합니다.
- 독일 쾰른에서 출발하여 이스탄불까지 에어브리지를 운영해 매일 인도주의 단체 전용 항공편을 운영 중입니다.
- 세계식량계획, 유엔난민고등판문관실 및 국제적십자사 및 적신월사와 협력하여 두바이에서 구호 물품을 수송하고 있습니다.
- 켄터키주 루이빌에 위치한 Worldport 에어 허브에서 튀르키예로 식료품과 헬스케어, 보호소 물품을 운송하고 있습니다.
- 이스탄불시 정부와 튀르키예 적신월사, 당사가 지원하는 지역 NGO인 NeedsMap을 위해 UPS 트럭으로 수송 능력을 지원합니다.
다른 이들이 돕는 방법: 현 단계에서 개인이 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일은 구제 제공 단체에 기금을 기부하는 것입니다. 다음 현장 파트너 조직에게 직접 기부하는 것을 고려해 주세요.
도움의 손길을 뻗는 UPS 직원들: 130명 이상의 UPS 직원들이 지진의 피해를 겪지 않은 지역에 거주하고 있으며, 전 세계 동료들의 지원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 숙련된 UPS 자원봉사 팀은 인도주의적 구호 단체가 튀르키예 전역의 공항에서 이용할 수 있는 모든 항공편에 신속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비상 항공 대시보드 EDUARDO를 만들었습니다.
- UPS 직원들은 튀르키예 영사관과 협력해 터키 항공에 구호 물품을 기부할 수 있도록 포장, 분류, 적재, 운송 서비스를 제공하는 자원봉사 활동에 수천 시간을 할애하는 중입니다.
- 2월 8일부터 UPS 직원들은 UPS Community Connections 기부 포털을 통한 기금 기부 권유에 많이 화답하여 회사가 해당 기부금을 매칭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