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요한 순간에 지원: UPS인들은 특히 자연 재해 시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희망, 지원, 자금을 전달함으로써 전 세계 지역사회를 앞으로 나아가게 하고 있습니다.

미국을 강타한 가장 강력한 허리케인 중 하나인 허리케인 이안으로 인해 중부 플로리다 전역에 광범위한 피해와 홍수가 발생했으며, 수백만 명이 전기를 사용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UPS 재단은 Good360, ToolBank USA, 미국 적십자 그리고 기타 여러 곳과 협력하여 피해를 입은 지역에서 가장 가까운 준비 지역으로 지원품을 이동시키기 시작했습니다. 방수천, 손전등, 공구, 장갑, 음료, 위생 키트와 같은 물품은 응급 의료요원들과 자원봉사 기관의 복구를 위한 노력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또한, 이 재단은 UPS 소유의 Coyote Logistics와 협력하여 식사 준비 트레일러를 포트마이어스로 이동시켜 Fraternal Order of Police가 하루에 3,000개의 식사를 준비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폭풍의 영향을 받는 지역사회에 쉼터와 음식물을 제공할 긴급 대피소를 마련하는 미국 적십자에 500,000달러의 지원금을 제공하여 구호 및 복구 노력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St. Bernard Project에 제공된 50,000달러의 지원금은 대응팀을 활성화하여 보급품을 분배하고 중요한 청소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저소득 가정이 집을 재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25,000달러의 기부금은 해당 가정에 즉각적인 현금이 포함된 지원을 제공하여 각 가정에 필요한 물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허리케인 피오나로 인해 푸에르토리코 섬 전체에 정전이 발생했습니다. UPS 재단은 구세군과 협력하여 즉시 15,000개 이상의 식사 키트, 긴급 청소 키트, 물, 필수 아기 용품을 비롯한 50,000파운드 이상의 구호품을 동원했습니다. 재단의 이러한 초기 대응 노력은 구세군에 50,000달러, Fundacion Sila Calderon에 25,000달러를 비롯한 250,000달러 이상의 자금 및 현물 지원으로 구성되었습니다. 또한, UPS 재단은 Walmart 및 The Miranda Family Fund와 협력하여 중요한 요구 사항을 해결하고 있습니다.

현장 지원:“저는 UPS가 푸에르토리코에 인도적인 지원을 제공한 첫 번째 회사인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는 UPS가 피해를 입은 사람들에게 어떤 도움을 주고 있고 그로 인해 어떤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지 직접 볼 수 있습니다.”라고 푸에르토리코 캐롤라이나에 있는 UPS의 인적 자원 관리자인 Luis Olivero가 말했습니다.

또한, 허리케인 피오나가 집중호우, 홍수, 강풍, 폭풍 해일을 동반한 채로 애틀랜틱 캐나다 지역을 심하게 강타하여 정전, 주택 파괴, 기반 시설 파손이 발생했습니다. 캐나다의 UPS인들은 신속하게 결집하여 지역 사회를 지원하기 위해 일주일이 안되는 기간 안에 거의 30,000달러에 달하는 자금을 모았으며 이 자금은 UPS 재단에 전달될 예정입니다. 

파키스탄에서 엄청난 홍수가 발생하여 3,300만 명 이상의 이재민이 발생했습니다.

• The Citizen Foundation과 협력하여 UPS 재단은 파키스탄의 노셰라에게 20톤 이상의 식품을 공급해 왔습니다.
• UPS 재단은 세계식량계획에 50,000달러의 현금 보조금을 지원해 왔습니다.
• UNICEF와 함께 UPS는 홍수 피해를 입은 37,000명의 어린이들을 지원해 왔습니다.

작년에는 전 세계적으로 30건 이상의 인도주의적 위기에 대응하여 2,300만 달러의 자금, 현물, 기술 지원을 제공했습니다.

관련 링크

• 미국에서 9월은 국가 대비의 달입니다. 다음은 대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정부 자원에 대한 링크입니다.
• UPS 재단의 사회적 영향력 보고서를 읽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