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S의 오래된 유니폼을 리폼하여 새로운 기회를 줍니다

프로그램은 반려 동물들을 포함하는 애틀랜타 지역 주민들에게 혜택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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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에서는 은퇴한 UPS 사람들의 유니폼이 새로운 생명을 얻게 됩니다. 그리고 지역 사회에 절실한 일자리를 제공합니다.

UPS는 애틀랜타의 re:loom 베스트프렌즈 동물협회 인명구조센터(Best Friends Animal Society’s Lifesaving Center)와 팀을 이루었습니다.

“우리는 오래된 유니폼이 쓰레기 매립지에 묻히길 원하지 않아요.”라고 UPS 지속 가능성 이사인 Patrick Browne이 말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런 훌륭한 비영리 단체와 협력하여 유니폼을 리폼해서 재활용하고 특별한 일을 하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저렴한 주택을 위한 이니셔티브(Initiative for Affordable Housing) 비영리 단체인 re:loom은 노숙자와 저임금을 받는 사람들이 남는 옷감을 사용해 손으로 직접 제품을 만들도록 교육시키는 일을 합니다. 이 직원들은 유니폼을 리폼하여 1,200개의 강아지 목줄을 만들었습니다.

“이런 UPS의 후한 기부는 주택, 교육 그리고 일정한 직업을 제공함으로써 애틀랜타 가족들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라고 저렴한 주택을 위한 이니셔티브의 전무 이사인 Lisa Wise가 말했습니다.

갈색 목줄은 베스트프렌즈 동물협회 인명구조센터에서 사용되다가 입양된 반려견들과 함께 가정으로 보내집니다. 

“이 목줄은 정말 좋아요.”라고 베스트프렌즈 동물협회의 Candy Maciel가 말합니다. “UPS의 후한 기부와 re:loom에서 좋은 기술로 만들어 주신 분들께 감사합니다. 이 목줄들을 개와 함께 새로운 가정에 보내게 되어 기쁩니다.”

“동물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이 훌륭한 재활용된 목줄이 우리 가정들 뿐 아니라 베스트프렌즈 동물협회에 도움을 주게 되어 신납니다.”라고 Lisa가 말합니다.

‘업사이클링’이 어떻게 반려견들을 기쁘게 해주는지 알아보세요.

re:loom이 어떻게 노숙자와 저임금을 받는 사람들에게 위빙을 통해 동기를 부여하는지, 그리고 UPS 유니폼으로 만든 다른 제품들을 보시려면 re:loom이 만든 UPS 제품을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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