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S 재단은 1백만 달러의 보조금을 통해 Wellspring Living이 인신매매 생존자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Welcome Home 캠페인은 도움을 필요로하는 사람들을 위한 힐링 케어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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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S 재단은 Wellspring Living의 Welcome Home 캠페인을 돕기 위해 1백만 달러를 지원하기로 약속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치료, 주거, 교육 자료를 통해 인신매매 생존자를 지원하는 포괄적인 솔루션을 구축합니다.

중요한 이유: 이 보조금은 Wellspring Living이 교육 및 멘토십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애틀랜타에서 만든 성공적인 힐링 모델을 다른 도시와 조직으로 확장하는 데 도움을 줄 것입니다.

“Wellspring Living Institute에 대한 투자는 UPS의 고향인 애틀랜타를 비롯하여 그 밖의 지역에서 확산되는 인신매매에 맞서기 위한 UPS의 노력에 주요한 연장선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Nikki Clifton, UPS 재단 사회적 영향 사장은 밝혔습니다.  

UPS 직원의 참여 방법: UPS의 인신매매 방지 영향 기금UPS Community Connections을 통해 기부하면 UPS 재단이 여러분의 기부에 매치하여 이를 진행할 것입니다. 지금까지 UPS는 800만 달러 이상을 모금하여 인신매매와 싸우고 있습니다. 생존자 지원을 위한 지역사회 영향 프로그램에 투입되어 서비스 교육 제공자를 교육합니다.

삶을 바꿀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UPS가 인신매매와 싸우는 방법을 자세히 알아보세요.

“UPS 재단의 이러한 관대함을 통해 2,000명의 여성과 아동의 삶을 변화시키고 미래 세대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라고 Mary Frances Bowley, Wellspring Living 전무는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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