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2년부터, UPS는 흑인 공동체를 발전시키는 사업을 위한 National Urban League를 지원해 왔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이 처음 미국을 강타했을 때, National Urban League는 공공 보건 및 경제적인 영향 내의 인종적 불평등에 대한 경고를 울렸습니다.
“두 가지 확실한 점이 있습니다. 위기는 다른 데보다 특정 공동체에 더 큰 타격을 준다는 것과 견고한 공공-개인 파트너십은 그 타격을 줄이는 데 도울 수 있다는 것입니다.”라고 National Urban League의 대표 및 CEO인 Marc Morial가 말했습니다.
Urban League의 계열사 네트워크는 음식 및 응급 물품들을 공급하는 분배처, 테스트 센터 그리고 정보 센터가 되도록 동원되어 실직자들이 절박하게 필요로 하는 직업을 구할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위기는 다른 곳보다 어떤 공동체에 더 큰 타격을 주고 견고한 공공-개인 파트너쉽이 타격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팬데믹에 대한 대응에 동원되었을 때도 National Urban League는 핵심 프로그램과 캠페인에 초점을 유지했습니다. 도시 기술 직업 프로그램 및 도시 청소년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의 기획은 수십만 명의 사람들이 직업을 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돕고 있습니다.
Project Ready, Read and Rise 및 No Ceilings on Success 등의 교육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성공적인 학업의 길을 인도하도록 가정 학습을 지원합니다.
투표자 참여 및 교육 캠페인의 일환으로 당신의 투표권을 되찾으세요. 항의에서 권력으로(Reclaim Your Vote: From Protest to Power)는 모든 투표가 참여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Urban League 주거 상담 및 압류 방지 정책은 13만 이상의 가정이 집을 구매하거나 유지하는 일을 돕고, 퇴거 조치를 예방하기 위한 응급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UPS 재단의 24억 달러 이상의 재정은 공급 체인 전문 지식에서부터 비즈니스 훈련 및 상담 등의 중소기업 지원을 제공하도록 돕습니다.
전국이 팬데믹에서 회복되면서 UPS는 흑인 공동체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National Urban League와 지속적인 협력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