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내용: 첫 개최된 UPS 임팩트 서밋에서는 소기업 경영자로 구성된 패널이 취약계층 커뮤니티의 경제적 역량을 강화하는 방법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중요한 이유: 패널 사회자 Nicquel Terry Ellis(CNN 수석 작가)는 기업가 정신과 소기업을 현지 커뮤니티의 중추로 삼았습니다. 일자리 창출, 부를 창출하고 삶을 변화시키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들이 누구이며, 어떤 이야기로 영감을 주는지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Ingrid Orozco는 국제 무역 및 확장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 외교관입니다. 그녀의 임무는 기업인들과 소기업 경영자들이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에서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사업을 성장시킬 수 있도록 돕는 것입니다.
그녀는 현재 멕시코의 글로벌 무역진흥기관인 ULead International의 CEO로, 남미 지역의 기업들을 대상으로 교육 및 협업을 진행하여 국제시장에서의 성공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Ingrid는 UPS의 여성수출업자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2018년부터 3만 1천여 명의 여성 소기업 경영자들을 지원해왔으며, 국제 무역과 전자상거래에 대한 업계 노하우와 리소스를 공유합니다.
그녀의 이야기:
- “제가 창업을 결심한 이유는 항상 안 된다는 말만 들었기 때문이에요. 저는 변화를 만들어내고 싶었고, 뭔가 다른 것을 원했어요. 어떤 유산을 남기고 싶었죠.”
- “여성에 대한 투자는 커뮤니티에 대한 투자입니다. 이 여성들이 교육과 인프라, 헬스케어에 다시 투자하기 때문입니다.”
- “크게 생각하고 빠르게 행동하세요. 때로 우리는 너무나 많은 아이디어를 갖고 있지만 실행에 옮기지 않습니다. 여러분이 믿는다면, 행동하세요.”
Daniel Buezo는 1세대 온두라스계 미국인으로, 로스앤젤레스에 기반을 둔 스트리트웨어 브랜드 Kids of Immigrants의 디자이너이자 공동 창립자입니다.
그의 목표는 이민자로서의 경험에서 오는 이중 정체성과 자부심을 자신의 컬렉션에 담아내는 것입니다. 이 브랜드는 단순한 의류 브랜드가 아닙니다. 모든 사람은 다양한 원단에서 잘라낸 조각과도 같지만, 함께 모이면 하나가 된다는 믿음을 실현하기 위한 운동입니다.
UPS는 최근 Kids of Immigrants와 협업하여 스트리트 패션 컨퍼런스 ComplexCon에서 소기업을 지원했습니다. 이 행사는 다방면에 걸친 전도유망한 디자이너 13명을 한자리에 모아 그들의 브랜드를 홍보하고, 성장을 돕기 위한 보조금을 제공했습니다.
그가 들려주는 이야기:
- “저는 사업을 하고 싶었습니다.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며 나눔을 실천할 수 있기를 바랐으니까요."
- “이민 1세대로서, 저는 많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하지만 위험을 피하는 데만 급급한 생존 모드의 사고방식을 극복한 덕분에, 훨씬 더 열정적으로 사업을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Stephanie Liu와 Monica Villavicencio는 트위터의 첫 생중계 서비스를 운영하는 업무를 통해 한 팀으로 만났습니다. 두 사람은 창의적인 스토리텔링에 대한 열정으로 애틀랜타에 가서 Xerophile Studios를 런칭했습니다.
Xerophile Studios는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여성 경영 프로덕션 스튜디오로, “당신의 마법을 공유할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이들의 전문 분야는 단편 다큐멘터리와 브랜드 콘텐츠로, 고객의 열정과 정직성, 창의성 그리고 유머를 결합하여 지속적인 관계를 구축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이 스튜디오는 아시아계 및 태평양계 미국인 소유기업들을 선정하는 UPS의 2022년 Proudly Unstoppable 지원금을 획득했습니다. Stephanie와 Monica는 이 지원금을 사업 성장과 더불어, 지역 크리에이터를 위한 비주얼 스토리텔링 워크숍을 개설하는 데 사용할 예정입니다.
UPS에 남기는 말:
- “단지 위험을 피하고 안정을 추구하기 위해 지금 하는 일을 계속할 필요는 없습니다. 여러분은 더 큰 성취를 해낼 수 있어요." - Monica
- “저는 아직 존재하지는 않지만, 존재하기를 바라는 환경을 직접 만들기 위해 사업을 시작하고 싶었습니다." - Stephanie
- “번영한다는 것은, 계속해서 우리의 커뮤니티를 구축하는 것입니다.” – Monica
- “자신의 사업을 시작할 수 있다는 건 엄청난 특권입니다. 긴 길입니다. 단거리 경주가 아니라 마라톤입니다. 그래서 어디서든 즐거움을 찾는 것이 중요해요.” - Stephanie
행동 중심의 지원 프로그램:
- UPS 임팩트 서밋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고 여기서 전체 이벤트 영상을 다시 시청하세요.
- UPS의 Be Unstoppable 캠페인이 소기업의 투지와 추진력, 독창성과 위험을 감수하는 자세를 어떻게 포착하는지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