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ura Lane

EVP 및 최고 기업 업무 및 지속 가능성 책임자

Laura Lane은 부사장 및 최고 기업 업무 및 지속 가능성 책임자입니다. 이 역할에서 그는 공공 정책 및 정부 업무, 홍보, 직원 커뮤니케이션, 지속 가능성 및 UPS 재단을 감독하게 됩니다.  그는 UPS CEO Carol B. Tomé에게 보고하는 UPS 경영진 리더십 팀의 일원입니다.

Laura는 2011년 글로벌 공공 업무 사장으로 UPS에서 경력을 시작했으며 200개 이상의 국가와 관할 지역에서 UPS를 위한 전 세계 정부 업무 활동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UPS에 입사하기 전, 그녀는 공공 부문과 민간 부문 모두에서 일했습니다. 그녀는 Citigroup에서는 상무 이사 및 국제 정부 업무 수석, Time Warner에서는 글로벌 공공 정책 부사장이었습니다.

그녀의 정부 기관 경력을 살펴보자면 Laura는 중국의 세계무역기구(WTO) 가입 협상, WTO 금융 서비스 협정, WTO 기본 통신 협정에서 미국 무역 대표부의 무역 협상가를 역임했습니다. 또한, 그녀는 1990년부터 1997년까지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영사/경제 담당자로 재직한 것을 비롯해 이후 르완다 키갈리의 미국 대사관에서 재직했습니다. 르완다에서 그녀는 내전 발생 중에도 피난 활동을 이끌었고, 분쟁 후에는 인도주의적 구호를 제공하는 미군의 정치 고문으로 돌아왔습니다.

Laura는 아시아 태평양 경제 협력체(APEC) 기업인 자문 위원회(ABAC)에서 근무하는 미국 정부가 임명한 세 명의 기업 대표 중 한 명입니다. 그녀는 German-American Business Council 이사회 의장 겸 Atlantic Council, The Atlanta Opera 이사를 역임하고 있습니다.

Laura는 로욜라 대학교에서 정치학 및 역사학 학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그녀는 트루먼 장학생으로서 조지타운 대학교를 졸업했으며 국제 경제학 및 비즈니스 외교 분야에서 외무학 석사학위를 받았습니다.

Laura La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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