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십여 년에 걸쳐 Jimmy Carter 대통령은 UPS의 고향인 조지아주를 비롯해 전 세계를 무대로 많은 존경을 받은 리더십의 모범이었습니다. 모든 UPS 직원들은 유가족 분들께 깊은 애도를 표하며, 대통령이 생전에 남기신 뜻과 긍정적인 영향력이라는 위대한 유산을 돌이켜보는 전 세계 수백만 명의 사람들과 마음을 함께하고 있습니다.
UPS와 UPS 재단은 세계의 평화와 공정성 증진을 위하여 매진하신 Jimmy Carter 대통령의 일생의 업적을 이어나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