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인 여성 조종사, 하늘에 다양성을 수놓다

UPS 조종사가 꿈의 실현을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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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흑인 여성 조종사는 1% 미만에 불과합니다. UPS 부기장 Angel Hughes가 선보이는 차세대 흑인 조종사를 향해 영감을 선사하는 동영상을 확인하세요.

그녀의 이야기: “UPS는 유색인종 채용에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언젠가 흑인 여성이 조종사가 되는 것이 평범한 일이 될 것입니다.”

한계는 없습니다: Angel이 2017년 비영리단체 Sisters of the Skies를 공동 창립한 이래, 이 조직은 200여 명에 달하는 회원$500,000를 비행 학교 장학금으로 기부해 조종사를 꿈꾸는 흑인 여성들을 지원했습니다. 이 숫자는 계속해서 높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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