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nnifer는 차별화된 유연성과 지원을 경험한 후 UPS에서 장기적인 경력을 쌓아가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녀는 UPS에서 가족의 안녕을 최우선으로 두는 업무 환경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가족들이 필요로 하는 순간에 함께할 수 있는 자유를 얻은 것이죠. 이러한 차원의 돌봄이 모든 차이를 만들었습니다.

월급 그 이상: “간호사로 근무할 때에는 급여가 좋았어요”라고 그녀는 말을 이었습니다. “UPS는 급여 뿐 아니라 복리후생 역시 좋은 직장이에요. 이러한 복리후생을 통해 401(k) 연금을 모아 첫 차와 집을 가질 수 있었죠. 이러한 안전망은 제게 정말 중요했어요. 그래서 이 곳에서 일하게 되었죠.”

가장 멋진 점은 무엇일까요? “저는 여전히 환자를 돌보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라고 Jennifer는 덧붙였습니다. “UPS 헬스케어 하는 모든 일은 간호사를 비롯해 의사와 응급구조사에게 항상 영향을 주죠. 저는 언제나 사람들을 돌보고 있다고 말해요 ... 단지 다른 역량을 발휘하고 있을 뿐이죠.”

알고 계신가요?

• UPS는 재량일과 휴일, 근속연수에 따른 최대 6주 간의 휴가를 포함해 다양한 유급 휴일 복리후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 UPS는 적격 직원을 대상으로 자녀, 부모, 배우자의 간병을 위한 10일간의 휴가를 제공합니다. 대규모 고용주 중 23%만이 갓 태어난 자녀 이외의 가족 구성원을 간병할 수 있는 유급 휴가를 제공합니다.
• UPS는 정신 건강 상담, 맞춤형 건강 컨시어지, 수술 치료 관련 전문가 지침 등 직원과 그 가족을 지원할 수 있는 무료 건강 리소스를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