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brina Montgomery는 1981년 학창시절 UPS에서 시간제 포장물 핸들러로 일하기 시작했습니다. 졸업 후, Sabrina는 UPS가 더 좋은 기회와 복리후생을 제공하므로 다른 회사의 구직 제안을 거절했습니다. 그 결심은 결실을 맺을 수 있었죠.
40년의 시간이 흐른 후, Sabrina는 연금, 건강 관리와 함께 은퇴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 91세의 어머니를 돌보고 있는 그녀는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교회에서 자원봉사를 하거나 이탈리아로의 멋진 여행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저는 UPS가 마음에 들어서 시간을 투자했어요. 제 업무도, 동료들도 정말 그립습니다”라고 그녀는 말합니다. “하지만 아버지는 늘 말씀하셨어요. ‘인생은 살아가는 것’이라고 말이죠. 그래서 저는 은퇴를 즐기고 있어요.”
풍족한 경력: 40년간 쌓아온 멋진 경력을 통해 Sabrina는 수많은 업적을 남길 수 있었습니다. 그녀는 안전 및 웰니스 리더이자 지역사회 서비스 챔피언인 동시에 선구자였으며, 28년간 무사고 운전을 한 UPS Circle of Honor의 자랑스러운 회원이었습니다.
처음부터 그녀는 포장물 차량 드라이버가 되기로 결심했습니다. 유일한 문제는 그녀가 당시의 업무 요건이었던 스틱 시프트를 운전할 수 없다는 것이었죠. 사실, 그것은 그녀가 목표를 달성하는 데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UPS 직원들은 저마다의 방식으로 일해요 … 우리는 각자 어떻게 일을 해내야 하는가를 알아냈죠”라고 Sabrina는 회고합니다. “아버지에게 스틱 시프트 차량의 운전법을 배워야 한다고 말했을 당시에 저는 30살이었어요. 아버지는 저에게 운전을 가르쳐 주셨고, 저는 일자리를 얻을 수 있었죠.”
얼마 지나지 않아 그녀는 드라이버 자격을 얻고 상징적인 갈색의 배송 트럭을 몇 년 간 운전한 뒤 UPS 트랙터 트레일러로 업무를 전환했습니다.
차세대 UPS 직원: Sabrina의 딸 Tiffany는 면허를 취득하기 전부터 UPS의 안전 운전 방식을 알았습니다. 그런 Tiffany가 UPS 드라이버가 된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이었죠.
“UPS의 안전 교육은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그래서 저는 딸아이에게 이러한 운전 방식을 가르쳐 주었죠. 그리고 저 역시도 아직까지 은퇴한지 4년이 지난 현재까지 이러한 방식을 사용하고 있어요.” 작가 노트: 은퇴한지 몇 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Sabrina는 모든 UPS 드라이버에게 전해져 내려오는 5가지 주시 습관을 그대로 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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